27년 일하고 퇴직금을 못받고 쫓겨났어요
ㅇㅇ
|2023.08.17 20:00
조회 22,988 |추천 6
2011년인데 저희 아빠는 은행에서 본부장 까지 했지만
퇴직금을 못받고 퇴직하셨어요
그때 시대상이 그랬나봐요
그때 그렇게 억울하게
쫓겨난 사람끼리 소송하려고 했는데 흐지부지 됐나봐요
2011년엔 그런 경우가 다반사였나봐요 ..
그냥 그땐 제가 어릴때라 몰랐는데
직장인이 되고 나니까
27년 일하고 퇴직금 못받고 이런 저런 이유를 대가면서
쫓겨났다는게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자기 동료들이 그렇게 쫓겨났다더라
자기도 그렇게 쫓겨날것 같다 하면서 일주일간 밤새 우시던게
그 나이엔 왜 나이먹고 아빠가 울지 싶었는데요 ….
쨌든 그땐 그렇게 쫓겨나신분이 많았나요 ?
귱금해서요 …
- 베플ㅇㅇ|2023.08.18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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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아버님이 다른 문제로 퇴직하셨을거 같은데요 그 당시 퇴직금 게다가 은행? 무조건 받습니다, 만약 진짜 못받은거면.. 못받을 정도의 문제가 있었을거에요 차마 가족에게 말할수 없는;;
- 베플ㄸㄸ|2023.08.18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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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본부장이면 임원 아닌가? 임원으로 승진될 때 이전에 근무했던 건에 대한 돈은 이미 퇴직금은 정산받으셨을거야 임원은 일명 임시직이야서 퇴직금없이 계약했을 수도 있음.. 기억을 못하시거나 거짓말하고 계신거거나.. 그것도 아니면 본부장으로 있을때.. 사고쳐서 그거 수습하느라 매꾸고 나오셨거나 이런거겠지
- 베플ㅇㅇ|2023.08.18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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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서 퇴지금을 안주는 경우는 당시에도 없었습니다.
- 베플풉|2023.08.1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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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같지도 않은소리.....2011년도에 심지어 은행에서 퇴직금 안주고 내쫓았다? 아버님이 거짓말 한거아님 뭔가 큰 사고를 치셨던가 그랬을듯......
- 베플ㅇㅇ|2023.08.1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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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이 은행에서 다른 큰사고를 쳤거나 아니면 횡령 해서 본사 감사팀에서 깜빵갈래 퇴직금 토해놓고 갈래? 이럴확률이 큰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