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애한테 스마트폰 보여주는거 게으른거 아닌가요
ㅇㅇ
|2023.08.20 14:00
조회 118,633 |추천 380
워딩이 좀 센가 싶은데 더이상 순화할 수도 없네요
밖에서 애한테 스마트폰 보여주는건 게으름의 일종이라고 생각해요
스마트폰 얘기가 나오면 꼭 따라오는 사유가
안보여주면 애가 가만히 있지를 않음
애가 지루함을 못참음
스마트폰 쥐여주면 조용해짐
안보여주면 난리치는데 째려볼거잖아 인데요
애초에 애가 난리피우면 제지하고 진정시키려는 시도는 해보셨는지요
그냥 애엄마아빠가 실랑이 하기 싫고 힘 빼기 싫어서 스마트폰 보여주고 놔두는 거잖아요
우리 어릴때 스마트폰 같은게 어디 있었어요
애 엄마 아빠들 어릴때 스마트폰 안보여준다고 악지르고 자랐나요?
그때 지루함을 못견뎌서 성인 된 지금도 아무데나 패악질 부리고 다니시나요? 아니잖아요
애가 지루한걸 좀 참고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있다는 것도 가르쳐야지
스마트폰 어쩔 수 없이 보여준다 보여주게 된다 이러고 있네요
- 베플남자ㅇㅇ|2023.08.2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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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같이 아이가 찡찡거려도 주위에 어른들이 원래 애는 찡찡거리면서 크는거예요 하면서 이해하면 폰 안보여주겠지 넌 어때? 옆에서 아이가 조금만 찡찡거려도 씨끄럽네 이카지않음?
- 베플ㅋ|2023.08.20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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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는 밥먹으면서 스마트폰 안봄.. 티비도 잘 안봄.. 근데 그건 원래부터 그랬음.. 친구들 사이에서 왕따될까봐 억지로 보여줘도 죽어라 안봄.. 나? 안 부지런함.. 매번 지쳐있음.. 부모가 개지랄을 떨어도 애들은 지 하고싶은대로 함.. 글쓴이가 저런 글을 쓰는 이유는 시대가 바뀌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기때문임.. 지금은 옛날이랑 다름.. 초딩때부터 스마트폰 쥐어주는 시대임.. 학교에서 패드로 수업하는 시대임.. 본인이 살았던 구시대가 옳은 것 처럼 보이겠지만 그건 본인이 구시대적인 사람이라서 그럼.. 옛날에 우리가 먹던 불량식품, 출처도 모르는 과자들 몸에 나쁜거 모르고 먹었음? 어느 시대에나 좋은 것, 좋지 않은 것이 있고 지금 시대가 시대인지라 스마트폰이 아이들에게 더 가까워진것뿐임.. 본인이 정말 좋은 어른으로 자랐다면 이런 수준낮은 글이나 쓸게 아니라 현실을 똑바로 보길바람..
- 베플ㅇㅇ|2023.08.20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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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키워보고 얘기해라
- 베플남자죽은재기|2023.08.20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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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거 맞음. 지 애 데리고 밖에는 나가고싶고 애가 울고불고 지롤하면 눈치보이니 지 편하라고 스마트폰 쥐어주는거임. 나중에 중독되는것도 모르고. 걍 니 애 성격 지랄 맞으면 애랑 집에 만 있어라 나오지말고
- 베플ㅇㅇ|2023.08.21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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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키워보고 얘기하라는데 저는 셋다 스마트폰 안쥐여주고 키웠어요. 글고 제 주변도 왠만하면 안주려고 하는 부모들 많고요. 밥먹을 때 이런저런 이유로 스마트폰 보여주며 밥먹인다 하는데 그게 아이에게 밥먹는 습관이나 태도, 뇌의 기능저하 등등 진짜 독인거 아시죠? 뭐 어쩔 수 없이 얘기하시는데 그정도 통제가 안되면 아직 외식하지 마세요. 집서 편하게 먹고 이이들도 충분히 대화하고 음식 맛도 느끼며 밥먹게 하시라고요. 글고 통제가 되는 나이면 공공장소서 매너라는 것도 가르치시고요. 어릴 때부터 스마트폰 보는 아이들이 더 참을성 없고 통제가 안되는거 모른척하면 좋나요. 커서 개고생하고 싶지 않으면 어렸을 적부터 편하게 육아하려 하지 말고 생각이라는걸 하면서 내몸이 좀 힘들어도인간으로 잘 키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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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ㅇㅇ|2023.08.20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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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서 스마트폰 쥐어주는 사람은 집에서도 똑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