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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도 이제 내편이 아니라고 느껴질때..

ㅇㅇ |2023.08.22 17:22
조회 9,674 |추천 9
제가 시댁에서 기분 안좋았던일은 남편한테 계속 애기해왔어요
들어주는 입장이였고 어느순간부터 그럴상황이다. 각자 입장이 이해가 되서 뭐라 말을 못하겠다는둥 저의 편을 안들어 줘서 대판 싸우고

이러다 진짜 이혼할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둘 사이는 크게 문제 없는데 시댁이 개입되면 언성이 높아지고
분명 내 잘못이 아닌데..

본인들이 우환이 있었는데 몇년이 지나도 고쳐지지않고
우환이 있는사람은 상처줘도 되는건가요? 이걸로 합리화 시키고

이걸로 이혼하고 싶진않지만
매일 불안하고 우울하고 더 문제는 남편이 제가 그 자리에서 그 소리 듣고있어도 식구들한테 말도 못할것 같아요



추천수9
반대수12
베플ㅇㅇ|2023.08.23 05:26
자기 식구들 흉보는데 좋을 사람이 어딨어요 적당히 해요 좋은말도 자꾸 들으면 짜증나는데 일일이 내 감정 내세워서 한마디 한마디 다 하지말고 정말 큰일 아니면 그냥 넘어가요 아님 쓰니가 알아서 차단하던지
베플남자ㅣㅣ|2023.08.22 17:59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고 계속 불만불평을 하면 듣기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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