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시댁에서 기분 안좋았던일은 남편한테 계속 애기해왔어요
들어주는 입장이였고 어느순간부터 그럴상황이다. 각자 입장이 이해가 되서 뭐라 말을 못하겠다는둥 저의 편을 안들어 줘서 대판 싸우고
이러다 진짜 이혼할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둘 사이는 크게 문제 없는데 시댁이 개입되면 언성이 높아지고
분명 내 잘못이 아닌데..
본인들이 우환이 있었는데 몇년이 지나도 고쳐지지않고
우환이 있는사람은 상처줘도 되는건가요? 이걸로 합리화 시키고
이걸로 이혼하고 싶진않지만
매일 불안하고 우울하고 더 문제는 남편이 제가 그 자리에서 그 소리 듣고있어도 식구들한테 말도 못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