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럽혀지고 버려진느낌이에요
ㅇㅇ
|2023.08.23 21:06
조회 22,431 |추천 6
저는 20살입니다 독실한 천주교집안에서 모태신앙으로 진짜 신실하게 믿었는데 같은 성당다니는 남자친구랑 사귀게됐고 한동안은 둘다 절제하면서 사겼지만 어느순간 둘다 절제를 못하고 끝까지가게됐어요 그리고 얼마 못가서 그 남자친구가 성당에 다른자매랑 바람을 피워서 제가 버려졌고... 원래 혼전순결을 생각했지만 남자친구가 너무 좋아서 그 신념도 깬건데 생각할때마다 참 아파요. 더럽혀졌고 버려졌다는 생각뿐이네요 제 자신이
- 베플ㅇㅇ|2023.08.23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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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직자도 아닌데 그걸 뭐하러 절제.. 쓰라고 있는 몸입니다, 자매님..
- 베플ㅇㅇ|2023.08.23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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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여자 만날려고 성당 가는거네요.교회에도 그런놈 굉장히 많고...아주 싹이 노란놈인듯...그 행실머리 계속하다가 부메랑 맞을거임... 그 다른자매에게 사실을 알리세요.너도 이용 당한후 버림 당할거라고...
- 베플ㅇㅇ|2023.08.23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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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얼마나 낮게보면 그런 이유로 더럽혀지고 버려졌단 생각을 할수있을까..? 종교믿을 시간에 자존감부터 먼저 높이시길 ㅋㅋㅋ
- 베플ㅇㅇ|2023.08.24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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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쓰레기새끼때문에 소중한 자기 자신을 더럽히지마세요. 더럽혀졌다는 생각을 버리고 오히려 이번 기회에 그런 새끼 경험해서 다음 사람은 더 신중히, 더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이 상황을 빨리 잊을 수 있도록 다른 취미에 집중해봐요. 그게 현명한거예요.지금 경험, 언젠가 살면서 한번은 겪어요. 여기 30대까지 연애해본 여자분들. 최소 4명은 사귀고 결혼한다치면 그중에 쓰레기 안만나본분 몇명이나 될까요. 모두 다 쓰니처럼 아픈 기억있지만 그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 연애할땐.좀더 눈치가 빨라지고 더 신중해져요. 세상 모든 나쁜 경험도 앞으로의 삶에 도움이 된답니다. 현명하게 헤쳐나가요.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예요. 그런 남자에게 할수있는 최고의 복수는! 찌질하게 울고 안좋은 얼굴로 성당에 갈수록 '아. 잘 헤어졌다' 상대방에게 그런생각만 줄뿐! 오히려 1일 1팩하고, 더 예뻐지고 더 도도한 얼굴로 아무렇지도 않게' 나도 너같은 새끼랑 헤어진거 내 인생에 너같은거 별거아냐. 난 더 괜찮은 남자 만나면 돼' 라고 당당하게 더 밝게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웃고 다녀야 해요. 지금은 다른 자매랑 좋아보여도 ㅎ 조금만 지나면 그 여자도 얼굴에 그늘있을거예여. 언젠간 싸우고 안좋을 날 있어요. 연애가 항상 좋을 순 없거든요?지금부터 더 예뻐지고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산다면, 그때 그 남자가 한번은 연락 올꺼예요. 그때, 오히려 '꺼져, 더러운 새끼야'라고 말해주세여. 일단 쓰니가 생각나서 연락을 먼저 했다는 것.그 자체가 쓰니가 이긴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