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저와 엄마랑 다투고 집 나간지 8일차,, 언니 때문에 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고 오만 정이 다 떨어져서 굳이 먼저 연락할 필요성을 못 느껴 연락 먼저 안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엄마나 아빠는 자꾸 먼저 연락을 해보라고 합니다. 너는 그러면 안 된다고, 집에 사람 하나 없는데 이렇게 몇 달이고 몇 년이고 계속 아무렇지 않게 살 거냐면서요. 근데 솔직히 저는 언니 없는 생활 편합니다. 이기적으로 들릴지는 몰라도요,, 피해의식 쩔고, 소통 불가능에, 조현병 의심증세 보이는 언니 피해 도서관 가서 공부하고 그랬는데,, 집안일 때문에 집에 있어도 나 혼자 내 할 일 하면 되니깐요. 제가 너무 매정한 건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