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같이 볼 예정이고 이해가 안된다는 사람이 많으면 본인이 습관을 고쳐보겠다고 해서 적으니 제발 많은 의견 부탁드려요
이제 갓 신혼이 된 부부이고 결혼전에는 정말 몰랐는데 결혼하고 며칠 뒤부터 빨래통에 쌓여있는 수건들을 보고 의아해서 물어봤어요
(보통 2~3일에 한번씩 빨래를 해요)
근데 하는말이 본인은 변을 볼때 수건을 무릎위로 냄새가 새어나오지 않게 덮어두고 본다고 변볼때 냄새 올라 오는게 너무 싫다구요
아 그럴수 있죠 그치만 그렇게 수건을 1회 사용하고 바로 빨래통에 넣는건 좀 아니지 않느냐 샤워하거나 어디 닦을때 또 사용해도 되고 아니면 2~3일 정도는 같은 수건으로 덮고 봐도 되지 않냐고 하니 찝찝하대요;;
남편은 집에서는 아침에 1회 저녁에 1회
(회사에서는 최대한 휴지로 덮고 싼다는데 이건 정말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일주일이면 주말포함 샤워까지 포함해서 혼자 30장 넘는 수건을 사용하는데 저는 이게 정말 이해가 안가거든요 근데 보편적이지 않은것 뿐이지 사람 제 각기 생활 습관 다른거고 빨래감이 많다고 해서 물값 전기값이 얼마나 더 들겠냐고 하는데 또 남편말도 일리가 있는거 같고 크게 논리정연하게 반박할 말이 없기도 해요 ㅠㅠ
(빨래는 남편이 합니다)
그냥 약간 요상한 습관이라 여기고 저도 말아야 하는건지 여쭈어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