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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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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54
베플슬프다|2023.09.04 13:40
댓글들이 전부 부모님을 원망하는쪽이 많아 아직 미성년자인 글쓴이가 더 부모님을 원망하게될까봐 원래 댓글은 남기지않지만 몇자적어봐요 나는 두 자식을키우고있고 나역시 동물을좋아하지만 글을읽어보니 세 자매에 하나는 자취중 하나는 무릎수술예정, 대학입학예정의 고3.. 돈이 정말많이 들어갈 나이들이네요 이미 부모님이 강아지를 방치할거였음 작년에 40만원의 수술비도 지원안했을거에요 절대 강아지한테 쓰는돈이 아까워서 못준다는게 아니라 부모님들도 분명히 마음이아플겁니다 근데 현실이 아무리 11년을키운반려묘가 소중해도 경제적인 현실앞에서 자식들한테 들어가는 돈이 우선인게 부모마음이에요.. 이거는 부모님들한테 돈왜안주냐고 탓할문제가 아니라 가족들이 모여서 다른병원도가본다던지 아니면 모든가족이 돈을 모아본다던지 상의를 충분히해서 원만히해결보길바랍니다
베플ㅇㅇ|2023.09.04 13:56
한명은 자취 한명은 수술에 대학등록금 그밖에 용돈 대출금. 거기다 자식이 하나더있는데 개수술비 200? 부모님 죽고싶겠다
베플|2023.09.04 14:24
이래서 개는 키우는게 아님. 나이들면 돈잔치라.. 아무리 재력있는집이라도 개한테 돈 2백씩 턱턱 내주는거 못함. 개보험도 보장안되는거 많고 진심 약값만도 30은 그냥깨짐. 개 키우지마셈. 아무리 정성들여 키워도 아플때 병원못데려가면 사람들 물고뜯고 욕하고 본인도 자괴감옴. 개는 눈으로 볼때가 제일 나은것임
베플ㅇㅇ|2023.09.04 13:57
여기 돈안대주신다고 부모님 욕하시고 11년 키운 강아지에 대한 예의가 없다시는 여러분들이 십시일반 대시면 되겠네요ㅠ
베플|2023.09.04 13:57
11년동안 같이 산 강아지 '가족'은 맞지만 강아지 수명이 있고 사는동안 가족이잖아요. 당장 부모들이 먹고살 돈이 200이라는데 누구집 쉬운돈 인가요? 숨만쉬어도 들어가는 돈이 200이 넘는 시기예요. 11년산 강아지에게 그거 못해줄때 부모님은 가족이란 울타리에서 강아지를 마지막으로 둔거 뿐인데 지들이 좋아키울땐 가족이고 아프니 200안해줘서 아파죽게 한다니요? 이게 버는 사람 입장에서는 한푼 한푼이 아쉬워요. 그 수술이요. 강아지 해주고 나면 그걸로 끝나는게 아니라 그다음 또 그다음이 계속 있어요. 그러니 11년이나 함께했으니 이즘에서 안타까워도 포기하시는 마음이겠지요. 사람이랑 같다 하는데 저도 키우지만 진짜 1번사람 2번 강아지 둘중에 하나만 골라야 하는 상황이 온다면 둘다 구할방법을 고민해 보겠지만 저도 사람이 우선이지 안타까워도 강아지를 우선할수 없다 생각이 들어요. 각자의 사정이 있고 돈문제도 있고 글쓴이가 다 알지 못하는 부분이 있겠죠. 마냥 어린애처럼 안해준다 아픈걸 외면한다 생각말고 부모입장에서 그걸 왜 못해주는지 걱정거리가 얼마나 많은 상황인지 내 집에 대해서 파악좀 해봐요
찬반ㅇㅇ|2023.09.04 13:15 전체보기
지연의 섭리처럼 살다 가게 두세요~ 너무 슬퍼하지 말고...인간도 동물도 생노병사는 누구나 겪으니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자연의 섭리에 따르도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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