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구찌 가방좀 봐주세요

ㅇㅇ |2023.09.05 15:07
조회 31,438 |추천 4
방탈 죄송합니다 나이때가 여기가 맞을것 같아서요.

거두절미하고, 저는 40살 초등학교 딸 엄마입니다.
저는 명품을 많이 살 돈도 없고, 제대로된 명품은 임신했을 때 남편에게 받은 샤넬 클래식 하나.

나머지는 구찌 오피디아 미니버킷, 루이비통 페이보릿, 그런 작은 크로스백을 즐겨드는 스타일이라

가격도 살만하고 또 키가 작은편인 저에게는 사이즈도 괜찮고해서 그런것만 몇개 가지고있는데요.

그중 하나가 구찌 마몬트 수퍼미니 크로스백인데요.
꽤 오래전에 사서 잘 들었다가 구석에서 썩고있어요...
제가 나이 치고는 동안인 편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제 40 대가 되고 나니 이 가방은 들면 너무 초라한가 싶어서요...

이 가방 40대 인데 아직 잘 들고 다니시는 분들 계신가요? ㅜㅜ

아 그리고 저는 체구가 작아서 샤넬 클래식도 미듐은 안어울려서 스물이거든요. 근데 저는 어깨만 매는거 보다 크로스를 좋아해서 스몰 크로스로 매니까 가방이 너무 짧뚱막해서 ㅜㅜ 그것도 제 나이에 꼴불견인가 하구요 ㅜㅜ

그리고 남들은 너한테 관심 없다 이런 비난 댓글만 말고 패션에 대해 그래도 좀 아시는 분들 들면 봐줄만하다 그나이되면 그건 별로다 그런 의견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천수4
반대수36
베플ㅇㅇ|2023.09.05 15:10
님은 남들이 저거 메고 있다고 '어머 40대가 저런걸 들고 다녀?' 그런 생각 하세요? 그냥 구찌구나 하고 지나갑니다
베플|2023.09.05 15:10
아무도 당신이 무슨 가방을 들었는지에 대해 관심이 없습니다
베플ㅇㅇ|2023.09.05 16:14
왜 40살 먹고도 남 눈치 보면서 가방을 들어요.. 저 디자인은 오히려 약간 노티 나는데 그냥 편하게 드세요~ 진짜 아무도 신경 안써요ㅋㅋ 저도 30대 후반인데 펜디 몬스터 크로스 잘만 메고 다녀요. 내가 좋으면 그만이지 뭘.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