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남자친구와 동업중입니다.만난지는 8년 정도 되었습니다.너무 붙어있어서 자주 싸우게 되는것 같아요.심하게 싸우기도 합니다.할말정말많은데...최근 궁금한점이 생겼어요.3년정도 같이 쉬는날이 없이 일만 했습니다.식당을 하루도빠지지 않고 열어보자고 일년정도 말하길래.싫다고 싸우다가.. 결국 휴무가 없는 식당이 되었습니다.저와는 올해 2월쯤 1일 같이 쉰것빼고는함께 데이트..는 해본적이 없습니다.
돈도 좋지만..같이출근하고 퇴근하고, 저녁먹고 티비보다가 자는게 데이트?가 된것 같아요.
최근 일이 너무 바빠서몸이 너무 피곤했는데정말 너무 힘드니까, 하루만 쉬고싶다고 했습니다.그런데 하루종일 화를내고 있어서요..저도 참고참다가, 몸살처럼 온몸이 아파서, 쉬고싶다고 울면서 말했는데.갑자기 말하면 어떻하냐고.. 하루종일 일도 도와주지 않고 시켜먹는...하..3년동안 데이트?
같이쉰날이 5일정도 되는것 같고이렇게 너무 힘드니까, 하루는 휴무로 정하고 싶다고.. 그렇게 주2회는 쉬고싶은데하루쉬면 100만원 200만원 못번다고 생각하는것 같더라구요..1달이면 4주니까. 못해도 400만원 이겠네요.
아 이게 맞는건지..그동안은, 목표가 같고, 장사라는것을 힘들어도 너무 즐거웠기에참고 참았는데..
답변을 좀 많이 달아주시면, 제생각이 좀 바뀌거나, 내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될것같아서, 정말 무엇이 답인지.. 친구라고 생각하고 생각들을 알려주시면정말 감사하겠습니다!!!-------------------------------------------------------------------------------------<<새로 수정하여 글올려요>>너무 힘들어서 쓴글이다보니, 남친입장에서 보면 빠진게 있다고 생각할부분도 올려요*저는 제 식당이니까, 직원,알바생이 빠지거나 할때, 제가 당연히 나와서 일해야 하는게 맞죠.
*글쓴이 : 평상시에 2일정도는 쉬고 있었고, 안바쁠때는 3일도 쉬긴했습니다. 올해들어 몸이 작년같지 않더라구요. 지금 몸상태가 하루 쉬어서 될일이 아니겠다 싶어요. 운동 너무많이하면, 몸이 힘들잖아요. 딱 그상태가 계속지속 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남친 : 평상시에 1일~2일 쉬었고, (요즘 바빠서, 2주연속 일하고 1일 쉬고있어요.) 남친이 이글을 본다면, 이렇게 말했을것 같아요. (너 하루라도 더 쉬게 해주지 않았냐..)
*저는 이부분이 싫더라구요. 돈벌어서 쓰지도 않는데, 하루 휴무하고 무조건 1일은 쉬고싶단게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3년동안 데이트한게 손꼽는데.. 이게 저는 궁금했어요. 맞는건지요..* 평상시에 다툼이 많습니다. 같이 일해서 그런부분도 있을것이고, 제가 덜렁대는 부분이 남친에겐 엄청 스트레스 인것같아요. 이부분을 7~8년동안.. 인지를못한 제잘못도 정말 크구나. 라는 생각이 이제서야 드는것 같아요. 왜 그동안 대화하지 않고, 혼자만 생각하고 그냥 기분좋으면 기분좋고, 나쁘면 나쁘고.. 그렇게 시간 보낸건지.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