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둘 키우는 워킹맘이예요..어디다가 써야할지 고민하다가 여기에 한번 여쭈어요..영어 잘하시는 고수님들 분명히 계실 것 같아서..남편이 6개월 후에 외국에 나간다네요.. 하아.. 상의도 없이..거기에 같이 나가자고 합니다.. 문제는 남편도 저도 영어가 바닥입니다.저는 영어와 아주 먼 외국어 전공이라 지금도 그거 쓰며 살아요..남편은 아예 인문학, 언어학과는 거리가 멀어요..중학생 영어 문법책을 사서 봐야하나.. 해커스를 등록해봐야하나..과외를 해야하나.. 토플도 봐야한다는데???토플책 봤다가 다시 덮었습니다. 아는 단어가 없어요.무엇부터 해야하나요?아이들 자면 이제 공부 시작해야 할 것 같은데..ㅠㅠ저도 7시 집에서 나가면 6시퇴근해서 아이들 챙기고 집안일 다 끝나면 밤 10시예요..그래도 해보려고 했는데 도통 무엇부터 시작을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정보는 넘쳐나는데 (인터넷에) .. 실인지 득인지도 판단이 안됩니다.좀 알려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