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1년차 부부입니다.
객관적인 판단위해 성별은 쓰지 않겠습니다.
같이 댓글 확인할 예정이고 누구말을 따르는게
맞는지 의견 부탁합니다. 음슴체로 작성하겠음
연애한지 4년 결혼한지 1년된 부부임
연애 시절부터 둘다 동물을 너무 좋아하고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했음. 각자 친정 시댁 부모님 반대로
못키우고 결혼하게 되면 꼭 키우자 얘기하고
결혼 1년후 자가로 아파트 매매후 반려견을 데려오려함.
A: 펫샵, 브리더 통해 품종견 데려오길 원함
B: 유기견 입양 원함
A: 어릴때부터 강아지 키우는게 소원이었고
원하는 강아지의 품종이 확고함.
어릴때부터 키우고 싶음. 아기 강아지 키우는게 소원임
유기견들 안타까운거 알겠는데 난 싫다
난 봉사하는 사람 아니고 내가 원하는 종의
예쁜 강아지 데려와서 키우는거 아니면 키우기 싫다
B: 펫샵 문제 되는거 모르냐. 인터넷 검색 해봐라
사람들이 왜 펫샵에서 데려오면 욕하는지 알고있냐?
소비해주니까 더 문제다. 니가 원하는 품종견 유기견
보호소에서도 차고 넘친다. 한 생명을 구할수 있는게
얼마나 기쁜일이냐
A: 내주변에 유기견 보호소에서 데려다 키우는 사람 없다
남들 안하는거 굳이 실천 하면서 살거면 일회용품도
쓰지말고 배달도 시키지마라 가서 그릇 들고가서
테이크아웃 해와라 (B가 배달좋아함)
B: 그거랑 그거랑 같냐? 안락사 당하는 강아지들 안불쌍하냐
A: 불쌍한데 내가 키우긴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