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아내 제가 참아야겠지요 저자신이 힘듭니다.
ㅇㅇ
|2023.09.23 02:37
조회 69,846 |추천 17
우즈베키스탄 아내.업체로만나서.
6년째 결혼생활 중 입니다.
그동안 한글 잘 배울 줄 알았는데.
처음엔 열심히 하더니.이제 공부 손에
놓았습니다.
하는 말이라곤 '어머니 이거 못헤요',
'남편.언제와요.돈.언제입금해줘요?'
가 가장 많이 합니다.
기본적인 대화는 이제 됩니다.
한국요리 안합니다...요리 좋아한다고 했는데.
신혼땐 열심히 먹다가. 이젠 입에 안맞다고
안 먹습니다.
요리 어머니가 합니다. 같이 사는 중입니다.
매일 친정과 영상통화합니다. 돈 잘갔는지 확인합니다.
지참금내고 대신 친정에 도움비?내는 게
없는 조건으로 떠받들고 살았는데.
살이쪄서 일반 외국 여성처럼 덩치도 큽니다.
이혼하기엔 제가 너무 잃은게 많습니다.
절대 때리거나 윽박지른 적 없습니다.
아내가 원하는 건 친정에 주는 돈 액수를
올리거나.
주기를 짧게 하자는 것 인데.
친정문제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주위사람들 축하도 제대로 못받은 터라.
어디 친구한테, 가족한테 말할수도 없습니다.
- 베플ㅇㅇ|2023.09.23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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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주고 사람을 사올때 이정도 각오도 안하셨나요? 개를 사와도 돈이 들어가는데?
- 베플ㅇㅇ|2023.09.23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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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당신이 친정에 돈 주는게 아니라면 당신과 결혼할 여자는 없었을텐데. 그 여자는 지옥같은 걸 참고 본국에 돈 보내주니까 그나마 같이 사는건데. 요리도 하기 바라네 님이 먼저 다정하게 요리해주거나 여행이나 뭐 이런건 해봤는지? 양심이없다 나이 많은 누가봐도 별로여서 결혼못했을게 뻔한데 그나마 돈 보내주니 결혼한거지.
- 베플ㅡ|2023.09.23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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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아내도 처음에는 한국말도 배우고 음식도 먹으려 노력했는데 글쓴이는 아내친정에 돈 준거 말고 좀 마음적으로 어떤 노력을 했는지?
- 베플ㅇㅇ|2023.09.23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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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통해서 외국인과 결혼했을때는 이런 상황은 생각 못했나요? 그 사람들은 친정에 돈 안보내면 돈 보내주려고 일을 나가거나 집을 나가거나 둘중 하나에요. 애시당초 친정에 돈 보내주려고 결혼한건데 그게 안되면 같이 살겠어요?
- 베플ㅇㅇ|2023.09.2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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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결혼하는 인간들은 왜 그렇게 자기 부모랑 합가를 하고 사나 모르겠네. 한국 여자들도 시부모랑 사는 거 싫은데, 외국 여자라고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