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일하는데 공휴일에도 일한다는 원장말에
직원들이 돌아가면서 나오기로했어요
물론 특별수당 받기로하구요
그런데 크리스마스 날 이야기가 나왔는데
다들 가정이 있거나 연애를 하는 상태여서
그날은 좀 그렇다 왠만함 쉬었으면 좋겠다
다들 이렇게 말하고 아쉬움을 달랬는데
다음날 저보다 연차가 훨씬높은 선배가
어제 같은길이라 원장차 타고 집에가는도중
제가 크리스마스에 나오는게 힘들어하는것
같다 남친을 만나기로 약속한듯 싶다
면서 제 핑계를 대면서 나올사람이없다고
말했답니다.
크리스마스날 제가 나오는 순번도 아니구요
너무 황당해서 어이없이 쳐다보니
제 눈치를 조금살피더군요
어제 크리스마스 이야기할때도
제가 먼저 꺼낸것도 아니고 그 선배가 먼저한말이며
저는 이야기 듣고 아네 이런식으로 반응만하고
별말안했는데 연차가 가장 낮아서 만만해서
그런가 본인이 쉬고싶단 이야기에
왜 제 핑계를 대는지...
제가 엄청 황당해하니까 막내라 말하기 힘들어
할까봐 대신말해준건데 왜그러냐고
뻔뻔히 있네요....
제가 마치 뒤에서 불평불만 말하는 사람처럼
비춰질까 걱정입니다ㅜ
이선배 왜이러는건가요? 후의 대처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고민상담 받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