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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핑계대고 본인 이익차리는 선배

ㅇㅇ |2023.09.26 20:40
조회 5,256 |추천 16

병원에서 일하는데 공휴일에도 일한다는 원장말에

직원들이 돌아가면서 나오기로했어요

물론 특별수당 받기로하구요

그런데 크리스마스 날 이야기가 나왔는데

다들 가정이 있거나 연애를 하는 상태여서

그날은 좀 그렇다 왠만함 쉬었으면 좋겠다

다들 이렇게 말하고 아쉬움을 달랬는데

다음날 저보다 연차가 훨씬높은 선배가

어제 같은길이라 원장차 타고 집에가는도중

제가 크리스마스에 나오는게 힘들어하는것

같다 남친을 만나기로 약속한듯 싶다

면서 제 핑계를 대면서 나올사람이없다고

말했답니다.

크리스마스날 제가 나오는 순번도 아니구요

너무 황당해서 어이없이 쳐다보니

제 눈치를 조금살피더군요

어제 크리스마스 이야기할때도

제가 먼저 꺼낸것도 아니고 그 선배가 먼저한말이며

저는 이야기 듣고 아네 이런식으로 반응만하고

별말안했는데 연차가 가장 낮아서 만만해서

그런가 본인이 쉬고싶단 이야기에

왜 제 핑계를 대는지...

제가 엄청 황당해하니까 막내라 말하기 힘들어

할까봐 대신말해준건데 왜그러냐고

뻔뻔히 있네요....

제가 마치 뒤에서 불평불만 말하는 사람처럼

비춰질까 걱정입니다ㅜ

이선배 왜이러는건가요? 후의 대처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고민상담 받고싶어요

추천수16
반대수1
베플ㅎㅎ|2023.09.26 22:17
그자리에서 해맑게~ 크리스마스날 제 순번아니라 괜찮아요~ 저만쉽나요? 다들아쉬워하는데 일이니까 해야죠 그자리에서 바로 웃으며 치고 들어가야해요 그런식으로 바로바로 쳐내야 앞으로 님 핑계대고 헛소리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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