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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제가 잘못한걸까요..

ㅇㅇ |2023.09.29 20:14
조회 27 |추천 0

제가 그렇게 잘못한걸까요.. 중1 14살 여자입니다..
제가 체격이 좀 커서 콤플렉슨데 오늘 갑자기 엄마가 몸무게좀 재보라고 하는거에요 .. 근데 전 당연히 싫으니까 싫다고 했는데 또 재라고해서 싫다고 했는데 엄마는 넌 왜이렇게 날 무시하냬요 사실 제가 대답도 잘 못하고 소심한데요 다른사람한텐 안그런데 엄마가 말걸면 솔직히 대답도 못하겠고 자기주장은 절대 못내세우겠어요 전 엄마가 무서워서 또 뭐라고 할까봐 말 못하는건데
엄마는 그걸 또 답답해 하시고 화내세요 저 때리신적도 있고요 전 지금까지 하라는데로 공부하고 학원다니고 전교1등 아득바득 하고있고 엄마한테 큰소리 한번 해본적없고 착한딸로 살아왔는데 제가 뭘더 해야할까요 전 부모님 너무 믿었고 따랐는데 .. 요즘따라 너무 속상하네요 그냥 이것도 부모님의 관심과 사랑이라 생각하고 참아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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