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편은 주6일 근무로 월 6~700가량 수입이 있고 저는 남편이 원해 일을 그만둔 지 얼마 안됐습니다
아이는 없구요
아무튼 제가 일을 안하니 집안일 전체는 다 하고있고 이건 불만이 없는데,
문제는 남편이 아무것도 움직이려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리모컨 가져오기, 전등 점소등하기, 에어컨 온오프 등 다 저를 시키구요
아침밥 먹고 식탁 끝에있는 영양제 안일어나고 먹으려 저를 시킵니다
뭐든지 본인 코앞에 대령해야해요
사실 하다보면 이것까지 집안일이고 내 몫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먹은 그릇 싱크대에 놓는거 당연히 안하고요
뭔가 찾아야하면 어디 있다 알려줘도 없는데? 소리부터 나와요
로션은 발라주지 않으면 안바르고
손발톱 깎는건 혼자하는데 손톱깎이 휴지랑 해서 대령한 후에 제가 정리합니다
제가 어디까지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