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준비중입니다.
결혼 상대가 부모님 명의로 된 집에서 자취 중이고 거기서 신혼 시작하기로 했어요.(지방 아파트 20평 매매가 *수정* 네이버 시세 보니 2억 8천정도하네요)
시댁에서 저보고는 혼수 해오라 하셨습니다.
그런데 시아버님이 나중에 청약으로 집을 사서 나가던지 이집에서 쭉 살던지 마음대로 하라 하시네요.
아파트 명의를 본인 아들에게로 이전하는 문제는 차차 고민해보자고 얘기하셨고 다른 집을 사게 된다면 이 집을 팔아서 돈을 좀 보태줄 수도 있다 이런식으로 애매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아파트를 주시는거면 혼수 이외에 제가 현금이라도 준비해서 드릴 생각인데.. 좀 애매한거 같아서 이런 상황이면 제가 혼수만 해가면 될지 잘 모르겠어요..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