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결혼할 때 명의가 부모님으로 된 집 해오는거

ㄹㄹ |2023.10.15 00:31
조회 69,058 |추천 8
결혼 준비중입니다.

결혼 상대가 부모님 명의로 된 집에서 자취 중이고 거기서 신혼 시작하기로 했어요.(지방 아파트 20평 매매가 *수정* 네이버 시세 보니 2억 8천정도하네요)
시댁에서 저보고는 혼수 해오라 하셨습니다.

그런데 시아버님이 나중에 청약으로 집을 사서 나가던지 이집에서 쭉 살던지 마음대로 하라 하시네요.

아파트 명의를 본인 아들에게로 이전하는 문제는 차차 고민해보자고 얘기하셨고 다른 집을 사게 된다면 이 집을 팔아서 돈을 좀 보태줄 수도 있다 이런식으로 애매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아파트를 주시는거면 혼수 이외에 제가 현금이라도 준비해서 드릴 생각인데.. 좀 애매한거 같아서 이런 상황이면 제가 혼수만 해가면 될지 잘 모르겠어요.. 조언부탁드려요.
추천수8
반대수238
베플ㅇㅇ|2023.10.15 08:45
니들 하는거봐서 이 집 줄께 이거 같은데여? 그러면 집을 해오는게 아니죠. 반반 따지려면 혼수로 반반해야지. 거져 결혼시키겠다는거랑 다를바 없어보이네요. 꼭 결혼을 해야겠다면 그 집은 안들어가는게 좋을것 같고. 당장 큰 돈도 없고 아이까지 생각 없다면 주거형 오피스텔이나 전세부터 시작하시던지 만약을 위해 혼인신고도 미루는게 좋을것 같음. 에휴.. 모르겠다 결혼할 상대가 부모가 하잔대로 받아들인것 같은데... 자기 주관이 없는 남자라.. 글쎄..흠. 말리고 싶기도 하고.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