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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의 생각을 도통 모르겠습니다

ㅇㅇ |2023.10.23 01:11
조회 28,697 |추천 6
전화하시면 이런저런 얘기들을 하시는데
별 얘기 아닌데도 남편한테는 얘기하지 마라 하세요
본인 아프다 하는 얘기하시고 남편한테 말하지마라
남편한테 말하면 너랑 나랑 절교다 하면서 갑자기 소리를 꽥 지르기도 하시고요
근데 그냥 제가 남편에게 말 안하고 가만 있음
그날 밤 남편한테 전화해서 본인이 다 말하십니다
뭐 어쩌라는걸까요
저보곤 저만 알고 있으라 하고
그날 밤이나 하루뒤에 남편한테 전화해서 쪼르르 말합니다
그래서 그냥 안부 전화도 안드리고 있네요
추천수6
반대수70
베플ㅇㅇ|2023.10.23 08:35
내가 아픈걸 모든사람이 알고 날 떠받들면 좋겠다 하지만 내입으로 말하긴 싫다 며느리한테는 비밀이라고 말했지만 며느리가 입이 싸서 내아들 귀에 들어가면 좋겠다 그런데 이 모든일은 내가 직접 한게 아니다
베플ㅇㅇ|2023.10.23 03:52
사방에 소문을 내서 자기를 공주님마냥 챙겨달라는 의도인데 꿈쩍도 안하니 본인이 아들붙잡고 구구절절 아프다해야지 뭐. 글보아하니 아들도 엄살에 콧방귀도 안 뀌는갑네요.
베플ㅇㅇ|2023.10.23 09:52
그냥 어머니 하자는 대로 해주세요 그래야 본인이 한말이 있으니 뒷말못해요
베플쓰니|2023.10.23 07:40
노인들 얘기하지마라는건 동네방네 소문내란말이지... 아무것도 필요없다란 말은 알아서 다 해달란말이지.. 오지말란말은 자주자주 오란말이지 그러면서 입으로는 말하지 말랬자나.. 필요없다했자나.. 이러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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