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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후 집문제로 조언구해요

쓰니 |2023.11.09 10:33
조회 30,907 |추천 3
결혼을 준비중인데요...
일단 저는 30대 초반, 남친은 20대 후반이고 내년 하반기쯤 결혼을 목표로 하고있는데요

집문제로 남친네랑 저희집 어른들 입장이 달라서 조언을 구하고자합니다...

저 모은돈 천만원 + 자가 오피스텔
남친 차살돈+ 모은돈 2천만원정도.

결혼은 현금 모은걸로하고 결혼하고나면 집을
남친 어머니 명의인 집으로 인테리어 올 수리해서 들어가려했는데(수리는 남친네에서 할예정)
명의가 남친이 아닌 예비시어머니인 부분에서 어머니가 좀 반대하시네요..

차라리 제 오피스텔 팔고 2억 지원해줄테니거기에 대출 더 받이서 서울 근교로 이사가라고..
저는 대출안받고 시작하는게 좋지않나 하는입장인데
어머니는 그집 들어가면 시댁살이할거다부터 시작해서
남친이 자기 명의도 아닌집 가지고오면서 집해왔다고 생색 낼거다
라는 말까지 하시고..
사실 저희 어머니는 남친 아직 한번도 안만나봤거든요...
보지도 않은사람 그렇게 단정지으실수있나 싶기도하고
2억 안받고 그냥 제가 하고싶은대로 하고 싶은 생각도 들고..
사실 돈 받으면 시댁살이가 아니라 친정살이할거같아서 걱정이에요..
저는 주말에 남친이랑 놀고싶은데 분명 이번주 안오냐 저번주에도 안왔다 이러실분이라..
지금도 본가에 2주만에 가면 얼굴 까먹겠다 뭐 이러시는 분이에요
사설이 좀 길었는데 여러분이라면 어느쪽이 나으실거 같나요?
추천수3
반대수158
베플AAAAAA|2023.11.09 17:04
시어머니 명의 집 들어가 사는거 절대 안돼요. 해온것도 없으면서 거기서 산다고 집해온것 마냥 거들먹거릴것도 짜증나고, 온갖 시가 갑질 다 할거에요. 차라리 남자한테 혼수랑 결혼비용 다 해결 하라고 하고, 쓰니 명의 오피스텔에서 신혼생활 시작하세요. 내 동생은 동생이 전세금 반절 내고 나머지는 대출, 그리고 결혼자금과 혼수는 제부가 본인돈╋시가돈으로 3천만원어치 해왔네요.
베플ㅇㅇ|2023.11.12 20:23
엄마말이 틀린 건 없는데 엄마도 피곤한 스타일이시네. 그래도 굳이 택일해야한다면 엄마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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