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부탁해] 24개월 아기. 무는 습관 어찌해야할까요...
oo
|2023.11.21 00:53
조회 58,281 |추천 3
안녕하세요. 카테고리에 맞지 않는 내용이라면 먼저 양해 부탁 드립니다.
저희 막내 아이가 이제 막 24개월에 접어 들었고, 첫째는 50개월 입니다.
두 아이 모두 근처 어린이집을 보내고 있는데, 막내 아이가 쪽쪽이를 끊고나서 다른 사람을 무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ㅠㅠ
그런데 어른은 물지 않고 또래 아이나 첫째를 물거나 합니다.
첫째를 무는것은 저희집안내에서 발생되는 문제이기에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 지난 3월 신학기부터 어린이집 원내에 있는 다른 아이를 물어서 네번이나 피가 날 정도로 상처가 나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물론 알고 있습니다.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하는걸. 하지만, 제가 어린이집에 같이 있는 것도 아니고 저도 상황 다 발생하고나서 통보 받는 입장인데 제가 할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요..ㅠㅠ
이상한건 계속 한 아이만 문다는 겁니다. 3월 신학기부터 그아이만 문게 4번째 입니다. ㅠㅠ 저도 그 부모한테 너무 죄송한데 아이들이 놀다보면 그럴수 있지 않나요? 그런데... 얘기 들어보면 대치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그냥 24개월 미만 아이들이 자기 바운더리안에 누가 들어오면 싫어서 싫은 표현을 한다는게 무는걸로 간것 같습니다....
오늘은 어린이집에서 한번더 이런일이 생기면 내년에는 아이 퇴소까지 생각해야한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저는 아이 맡겨놓은 입장에서 이런 이야기를 들으니 너무 어처구니가 없습니다...ㅠㅠ
백번천번 얘기해도 듣지 않는 24개월인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24개월 아기. 무는 습관 가진 부모님들 어떻게 헤쳐 나가셨을까요????정말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 베플ㅇㅇ|2023.11.21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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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이 미친ㄴ은..니새키가 어린이집에서 같은아이한테 4번이나 물려왔어도 애기니깐 그럴수있지하고 넘길까?..집에서 새는바가지 밖에서도 샌다고 큰애무는거 그냥 넘기니 그러는거잖아요..애를 강아지로 키우기 싫으면 교육 똑바로 시켜요..
- 베플ㅇㅇ|2023.11.21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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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긴 첫째 물때 방치하니 사람을 효과적으로 공격하고 겁박하는 수단으로 학습한거지. 계속 물리는 아이는 자기 기준에 만만해서 공격해도 되는 아이고. 어린이집에서 사회화가 안된 폭력적인 아이를 퇴소시키는건 당연한 조치임. 강아지 훈육도 그렇게는 안할텐데 무슨 애를 야생에서 자란 늑대소녀로 키우고 있네
- 베플ㅇㅇ|2023.11.21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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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를 물때도 손 놓고 있었네. 엄마나 아빠가 물려서 피가 났어도 오구 내새끼 잘도 무네 라면서 반대쪽 팔도 내어줬을건가?
- 베플ㅈㅊ|2023.11.21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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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진짜이런X이 또 있네...예전에 우리 쌍둥이중에 후둥이만 물던ㄴ 하나 있었는데 한두번 넘어가줬더니 아주 애가 그럴수도 있지 이지랄해서 싸우려는데 선둥이가 그애 얼굴을 야무지게 할퀴니 지랄발광 하더만 그리고 또 덤비려던건 선둥이가손가락 깨물어 찢어놓으니 아주 지랄지랄하더니 병원비 청구하길래 그간 후둥이 물고 할퀸거 싹 다 청구하니 주둥이 닫음..
- 베플음|2023.11.2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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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심 글 읽으면서 ㅆㅂ이라고 욕했음. 나 애 셋키우는 엄마인데 너같은 엄마보면 욕 나옴. 놀다보면 그럴 수 있다고? 퇴소얘기하니까 어이가 없다고? 니가 그 따위 생각을 갖고있으니 애가 그 모양인거라고!! 게다가 한 명만 문대. 어린 애가 영악하게도 강약약강인듯? 내 친구 애가 반 애들을 물길래 태어나 처음으로 엄마아빠 둘이 같이 눈물 쏙 빼게 혼냈대. 니가 개야???? 하면서, 너 이렇게 물면 아프지? 하면서 애 팔도 물었대. 애가 한시간넘게 울 정도로 혼냈대. 그 후로 절대 안 그런대. 놀다보면 그럴 수 있다는 개소리 집어치우고 애를 혼내라고!!! 그건 혼나야 하는 짓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