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5년차 / 자녀 1명 / 맞벌이
남편 말투는 거의 '해라' 체임
'바닥 좀 닦아라' '왜 이거는 하겠다고했는데 안했냐 몇번 말해야 하는거냐 지금해라'
맞벌이지만 경제권은 남편몫임. 용돈을 받긴하지만 턱없이 부족.
'용돈 어디다 썼길래 벌써 다 쓴거냐' '왜 자꾸 택배시키냐 택배비 싼거 찾아 시켜라' '아기꺼 자꾸 이거 샀다 저거 샀다 하지말고 하나 사고 다 먹이고 사고 그래라'
툭하면 추임새처럼 하는말
'잘해~' '잘해라' '더 잘해라'
남편이 나머지 가사노동은 많이 도와주는 편이나 육아는 전적으로 아내 몫. 남편은 중간에 가끔 아이랑 놀아주고 '난 오늘 할 일 다 했다~ 들어가서 좀 쉰다' 라고 말하며 들어가서 쉬다가 나오거나 함.
시댁도 위와같은 상황을 알고있음에도 그냥 방관?하는 느낌....
맘같아선 다 집어던지고 시댁 및 남편 등 다 모인 자리에서 시원하게 욕한바가지하고 이혼하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