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제주도 여행다녀오면서 아이들 훈육에 관한 궁금한 점이 생겨서 여쭤봅니다 여긴 아이있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요
요즘 아이 키우기 정말 각박한 세상이라 이해해보고자 하는데제가 미혼이라 잘모르는건지해서요
이런 아이들 훈육을 안시키던데 아이가 어려서 말귀를 못알아들으니(?) 훈육이 안되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인지 비난할 의도가 있는게 아니라 순수하게 궁금해요.
1. 식당에서 자리에 앉아있는데 계속 소리를 지르는 아이아기의자에 앉아있으니 움직이진 못하는데 신난건지 짜증난건지 계속 소리를 지르더라고요?문장을 말하는거 보면 2-3살..? 정도 되어보였어요(ex: 오늘 월요일이야아아악 이런 소리..)엄마아빠는 신경쓰지않고 그냥 밥만 먹던데 왜 조용히 안시키나요..? 조용히가 안되는건가요??
2. 버스에서 아이패드 보면서 환호성 지르는(?) 아이아이들 아이패드보여줄 때,아이들 귀에는 이어폰이 안좋지않을까 싶어서 이어폰 없이 보여주는건 이해되는데요근데 아이패드 보면서 되게 신나서 계속 환호성을 지르던데 그것도 훈육이 안되는 부분인가요?성인은 버스나 공공장소에선 조용조용 말하는게 당연한건데 아이는 모를수있긴하잖아요..아빠랑 같이탔던데 아빠도 조용히 하라고 안하길래요
3. 비행기에서 떼쓰고 악에 받쳐 우는아이비행기 타는게 이륙, 착륙시 아이한테 귀가 아플 수 있다고 들어봤는데 그게 아닌것 같고 그냥 떼쓰면서 우는 아이요..비행기 탈 때부터 타기싫다 악쓰며 울고 앉아서는 안전벨트 안한다 울고도착해서는 줄이 빨리 안나간다고 울던데 이것도 어쩔 수 없는 부분인가요..?부모님은 그냥 타야돼~ 해야돼~ 기다리자~ 하고 되게 평화롭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