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5년하고 결혹한지 9년자 주부입니다
결혼생활 중에 남편의 전여친 (X녀라 하겠음)의 행실로 스트레스및후유증이 다소 있습니다.
2014년 전여친은 캐나다에서 살다 들어왔다 다시들어가야할 상황 이때 잠시 만난듯.
먼저 2014년 5년차 연애시절 남친과 크게 다투고 거리두고있을때 새벽2시에 X녀가 저에게 카카오스토리를 타고와서 쪽지함 ㄷㅅ 전여친이라고 별얘기 없었음.
저는 그때 황당하고 기분 나빴지만 x랑 시간낭비하고 싶지 않아서 이년머야! 하고 무시한듯. 더 좋은 남자 만나 살아라 . 하고 차단했어요. 얼마후 남친만나 깨끗하게 정리하고 이딴년한테 문자오게 하지 말라고했어요.
x가 캐나다 들어가야해서 다신 연락안하겠다고 했어요.
그뒤 결혼하고 신혼때 2016년4월 x가 카카오로 전화를 하더라구요. 받지는 않았지만 제 거래처가 긴급전화 한줄알고 톡으로 급하지 않으면 다음날 출근후 연락드리겠으니 전화번호를 남겨달라고 했더니. x가 연락했어요.
결혼 할 남자가 있는데 남편이 연락을 해서 미치겠대요. 남편관리를 잘하래요. 그리고 카톡에 제가떠서 짜증난다더라구요.
하~~~(그때 그심정) 이런 미친년을 봤나.라고 생각했죠.
먼저 연락을 하든.. 니가 먼저 연락을 했는지 모르지만 어린애들도 아니고 다 큰 성인씩이나 되서 오는전화 안 막고 받아준 너도 문제인데 차단을 하든 안받든 할 수있는데 지금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네? 이딴식으로 연락 하지 말라고했거든요. 나는너라는 사람아예 없고 연락처도 없다 내가 너랑 무슨 상관이길래 이딴식으로 말하냐고 했어요. 불쾌한건 나고 무례하게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했어요 그뒤로 차단했거든요.
그리고 남편한테 얘기하니 4.19 일이 걔 생일이고 우린4.25일이 결혼 기념 일이고. 늘 미련 때문에 연락해 오고 x가 연락한적없다고 말을했는데. 남편을 믿었어요.
왜냐면 저한테 연락오는 저x가 개념이 없고 좀 교만한 사람 갔고 불란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저한테 연락을 취했을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고 정말 싫은 사람 중에 한명이 되었지요
그렇게 아이낳고 잘 살고 있는 어느날
2020년 2월14일 남편과 약간다툼이 있었고 육감이
새벽12시가 넘은시간 카톡 알림소리가 상당히 거슬려서 봤는데 x가 톡을 했어요. 초콜릿을 혹시나 오면 줄려고했네 마네. 전현무를 보면 생각이 나네 마네.
그전 카톡을 내용을 보니... x가 먼저 연락을 안하면
안하지? 라며 톡을 보내더라구요. 아니 한국에 친구가 없나. 결혼할 남친있는데 연락와서. 짜증 난다며 저한테 문자보낸 여자 맞나싶고 통화내역 보니 주기적으로 연락 받았던데.
통화내역 리스트 살피다가 기억난건데
2019년12월24일 퇴근한남편폰으로 회사동료의 연락이 왔어요. 지금 들어와서 씻고있어서 나중에 연락드리라고 할게요 하고 끊었는데 x더라구요.
그때 이 여자애는 무슨 생각이 들었을까요?
상당한 배신감과 신뢰가 무너졌어요.
한달을 술을 마시고 정말 왜 내가 저년때문에 망가져야하나 싶더라구요.
그때 이후 남편과 관계 회복시키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무당집도 찾아가고. 제가 제 맘을 가다듬어야 했고.. 한번더 믿어보자고 했어요 .
너랑사는 반려자는 전여차과의 연락이 상당히 싫은거고 결혼 생활에 노력해온 나의 입지를 무너트린 장본인이다.
내가 다시 믿고 살아볼건데 한번더 이런일이 생기면
너도 걔도 이혼청구 대상으로 삼을거니까 그런줄 알라고 남편한테 말해두었답니다.
그래도 그 트라우마로 남편 폰을 열람하게되고
의심은 간혹해요 어쩔 수 없는것 같아요.
그때당시 x한테 연락을 해서 퍼부었어야했는데 못해서 아쉬움이 남았을까요?
전여친과 비교해서 제가 더 나은점이 있기에 결혼을 선택했고 그건 변함이 없다고 한남편은 왜 전여친과 연락을 했을지...x는 2017년 결혼 하고 살면서
지 남편 몰래 전남친과 참 사진도 가슴 다나오게 찐은 사자을 캐나다에서 찍어서 보내주기도 했던데
제가 얼마전 남편 오래된 넷북 열어봤다가 봤네요.
참 쉬운여자애였다는 말도 맞는것 같고 근데 결혼 상대로는 아니라고...아~~ 조금씩 놀려고 킵! 하~~~
2020년 이후 지금까지는 가정에 집중하고 살고
별징조없이 살고 있어요. 근데 얼마전 남편 카톡에 x가 차단.메시지차단이 되어 있어야하는데 그냥 차단만 되어 있더라구요. 제가 바꿔 놓긴했는데. .
x는 남편 번호 갖고 있는 듯이요. 핸드폰 변경때마다
카톡 새로 깔면 친구목록에 뜨더라구요.
음. 저한테 저질렀던 x의 행동에 제가 더 잘살면 되지만
언젠가 한번은 복수할까해요. 협박을 하던 그 남편연락처 요즘 사회관계망 서비스가 잘 되어있어서 찾기는 쉽더라구요. 제가 고통 받았던 시간에 대해서 너두 인생 불안해하고 고통속에 살아보라고 ....
교할하게 저를 기만한 년. 언젠가 제가 가만히 놔두지 않을거에요. 사실 가끔 생각이 안나면 거짓말이죠. 그때 퍼부었어했나 .
한번 더 연락오면 가슴사진 보내주고 연애해 온 전남친을 친구처럼 정기적으로 연락하고 나한테 연락해서 남편관리 잘하라고 개념없이 기만하며 연락한 와이프 관리 잘하면서 언제또 내남편한테 어떤방법으로 연락하고 살지 모르니까 마누라 관리 잘하라고 연락할거니까 평생 너도 공포속에 서 결혼생활 충실히 잘 살라고 Dm 보내고 차단해볼까요? 그년 영어교사던데 서울 모처에살던데 지인들도 많고 영어유치원 학원등지에서 애들 가르치던데 이걸로 사회생활 못하게 할까요? 별별 고민은 늘하지만 암튼
한방에 물먹일 생각 할 계획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