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제 갓 결혼한 신혼부부입니다
각자 직장다니고 이제 용돈 경제권관리를 정하려고 하는데요

각자 한달용돈 50만원씩
그외 생활비 일체 남편월급통장에서 자동이체(거래내역오픈)
생활비 외는 대출이 많아서 얼른모아서 상환하려고 해요

전 사무직이라 급여가 매달 고정급인데
남편은 영업직이라 매달 300~500정도로 달라요

매달 용돈 50씩 똑같이 한다고 하니까
그럼 자기는 영업직이라 용돈에 한도가 있으니까
일할 의욕이 살짝 떨어진다고 하더라구요
월급의 20%를 용돈으로 해주면 고객에게 한개라도 더 팔아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될 거 같다고 하는데
어차피 용돈 50씩하고 생활비쓰고 최대한 저축하고 대출상환하면 저희의 자산이 빨리 늘어나는건데..

제 생각은 전 매달 고정급이라 매달 용돈 50인데
남편은 평균 350~400이라면 매달 70~80이라 너무 많은거 같고 오히려 고정급인 제가 사기가 떨어질 거 같아요

제가 영업직이 아닐뿐이지 저도 일하기 싫은날도 있고
내년 출산후 육아후 복직할 의지도 필요한데..
(직장 안다니고 육아만 해도 용돈은 50일꺼라)

용돈은 노 터치라 그 돈으로 만일 시댁에 드려도 전 알수가 없을꺼고 (평소 자기부모님 경제가 힘들다며 남편이 식사값 많이 내고 하는편이거든요 저희집은 저희 아빠가 많이 내는편)

자기는 돈 마이 안쓴다고 그 용돈 모아서 가족 여행도 가고
얘기는 하지만..
그럴거면 각 50씩하고 나머지 같이 모아서 대출상환도 하고 여행도 가면 되는데 왜 굳이 용돈을 업해서 따로 모으려고 하는건지
말대로 업된 용돈 모아서 가족여행도 가고 하지만
그렇게 안쓰고 자기 개인적으로 써도 전 모를꺼고 제가 할말은 없구요..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수4
반대수158
베플해결사|2023.12.04 13:44
한 사람이라도 싫다고하면 월급관리는 그냥 각자하세요 생활비라든지 들어가는돈들은 반반씩 내시구요 물론 살림도 반반해야겠죠
베플ㅇㅇ|2023.12.05 14:17
사무직도 50인데.. 영업 뛴다고 밖으로만 도는 사람도 같은 50인게 말이 되나? 남편 용돈을 더 늘려주든지. 당신 용돈을 반으로 줄이든지.
베플ㅇㅇ|2023.12.04 12:41
영업직이랑 결혼하셨네... 용돈은 둘째치고 술, 접대, 2차, 바람이나 조심하세요.
베플112233|2023.12.05 08:24
이딴년들이 생활비 각출해서 용돈 알아서 쓰자 그러면 그럴거면 결혼왜했네 같이 살 필요가 없네 한다. 사람 만나는게 직업인 사람한테 사람만나지말라고 목줄채우고싶어서 안달이 났네. 자산늘린다는 면피용 핑계를 댈거면 용돈 20 더주고 400이상 벌어오라하지? 더 남는거 아닌가? ㅋㅋ 그럼 본인이 더 벌어오고 용돈 더 받지? 결혼 왜했냐 남자 멍청한놈 이런년이랑 결혼을 다하네 ㅋㅋㅋ
찬반ㅇㅇ|2023.12.05 16:04 전체보기
절대 출산은 하지 마세요 니가 번돈은 니꺼 내가 전돈은 니꺼인데 나 혼자 몸찢어 낳은 자식은 남편 성 붙여주고 둘의 자식이 되는 기괴함. 또 그 와중에 육아는 여자가 독박써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