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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평하는 상사

쓰니 |2023.12.13 09:09
조회 9,542 |추천 15
직장생활에서 젤 싫은 순간인 회식... 것도 송년회였어.. 싼 무한리필 집에서 맛없게 꾸역꾸역 먹고 있는데 갑자기 얼평이 시작된거야
상사가 날 보더니 얼평을 시작하는데 겁나 어이가 없는거지 (지도 못생김)
놀리는 걸 재밌어하면서 혼자 좋아죽는데.. 진짜 진심 술 싸대기 날리고 싶었는데
참고나니 이불킥 하게되네...
 아 머 예의바른척? 하면서 맥일 멘트 없나... 
 지도 못생겼는데 왜 남 얼평을 하는걸까. 사회생활 참 괴롭다..

 
추천수15
반대수3
베플ㅇㅇ|2023.12.13 10:48
얼평자체가 예의바를 순 없음. 약간은 어그레시브를 뛰게됨. 얼평하는 인간들은 그냥 수준이 거기에 머물러 있어서 뭘 잘못했는지 모름. '그래도 상사님이 계셔서 제가 '위로'가 됩니다(중의적 표현)'라고 정중하게 말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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