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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저 모르게 결혼했습니다.

ㅇㅇㅇ |2023.12.16 18:58
조회 12,000 |추천 31
저는25 남자친구는33입니다.
직장에서 만난 사내커플 이였구요.
두달전부터 자꾸 집안사정이 안좋다며 헤어지자고 했어요 . 그후로 저는 받아드리고 일상을 다시 보내던중 자꾸 헤어진 남자친구로부터 연락을 받았어요. 다시 만나자구요..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연락이 두절되며 회사에도 나오지 않는 겁니다. 동료들도 연락이 안된다며 팀장에게 물어보니 소식못들었냐며 신혼여행중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듣는 순간 머릿속이 하얗고 손이벌벌 떨렸어요.
때마침 연락이 닿았고 하는말이 원하지 않는 결혼이였다.자기자신도 죽도록 힘들다 라는 말도 안되는 말들을 늘어놓았습니다.
배신감과 충격에 밥한끼도 제대로 먹지못하고 회사마저도 그만둘 생각입니다…
전 어떡하면 좋을까요…그냥 죽고싶은 생각뿐입니다…
추천수31
반대수4
베플ㅇㅇ|2023.12.16 19:38
니가 잘못한게 없는데 죽긴 뭘죽냐. 그 남자가 나쁜 건데, 왜 니가 죽고 싶어해? 사기꾼이 나쁜 거지 피해자가 나쁜 거냐? 회사에 소문 내서 복수해라. 그게 맞다.
베플ㅇㅇ|2023.12.17 10:07
그놈을 그만두게 해야지 기껏 들어간 회사 님이 왜 그만둠. 마음 독하게 먹고 버팁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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