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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관련 일로 사사건건 간섭하는 부모님 조언

ㅇㅇ |2023.12.21 00:11
조회 849 |추천 1

안녕하세요

정말 제가 이상한건지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한번 써봐요

카테고리가 맞지 않은 것 같지만 여기가 화력이 쎈것 같아서 여기에다 올려요

 

제가 이제 한 150일 넘은 남자친구가 생겼어요

(제 나이는 지금 24살입니다, 직장 다니고 있구요 - 혹시라도 학생이라고 생각해서 부모님이 이렇게 반응 하신다고 생각하실까봐 적어둬요!)

저보다 2살이 많고 저랑 성격적으로나 가치관이나 굉장히 잘 맞고

정말 같이 있어도 계속 샅이 있고 싶고 누구보다도 저를 아껴주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이에요

 

제가 그리고 인스타나 유튜브를 열심히 하는 사람인데요

그냥 취미로 소소하게 브이로그 올린다거나 그 정도라서

솔직히 구독자가 천명 넘지도 않아요 ᄏᅠᄏᅠᄏᅠᄏᅠ 진짜 한 200 정도 있나 있어요

 

그런데 부모님 (특히 엄마가) 제 채널을 어떻게 어떻게 아셨나봐요

그러면서 제가 오빠랑 여행간거에 대헤서

카톡으로

"너는 너가 ᄉᅠᄉᅠ 하는 사람을 전세계 사람들한테 알리고 싶어서 안달이 난 거니?" 라고 뭐라 하시더라구요

솔직히 그때 별로 답장하고 싶지도 않고 싸우고 싶지도 않아서 그냥 무시했어요


그러다가 제가 또 얼마전에 그냥 오빠를 집으로 초대해서 (얼굴은 다 모자이크 처리했어요)

같이 쿠키 만드는 영상을 올렸는데

그것가지고 오빠랑 동거하는 거 아니냐고 엄청 뭐라 하시는거에요

(이번에는 아빠까지 합세해서)


아니 제가 뭐 이상한 영상을 올리는 거면 이해를 하는데..일단 아무도 보지도 않고 그냥 기록용이자 영상편집이 취미라서 올리는 건데

거기에다가 올리지 말라던가 (인스타도 올리지 마시라고 하시더라구요) 이상한 추측들이 난무하는게 저는 너무 답답하더라구요


여러분들은 혹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수1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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