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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남친 존재를 모르시는 경우

ㅠㅠ |2023.12.21 14:08
조회 7,070 |추천 0
안녕하세요.한국나이로 곧 29살 되는 여자입니다.
저에게는 3년 사귄 남자친구가 있어요.어렸을때 부터 남자친구들의 존재를 꽁꽁 숨기면서 부모님과 함께 살았는데30살을 앞두기도 했고 남자친구와 같이 한 시간이 있기 때문에서로 결혼 계획이 있는 상태인데요.
남자쪽 부모님께서는 저의 존재를 알고 계시지만저는 3년사귄 남자친구가 있단 사실을 숨기고 살았기 때문에부모님께 어떻게 운을 떼어야 할 지 큰 고민이에요 ㅠㅠ
갑자기 남친 있다,결혼하고 싶다 밝히는 그 상황이 정말 민망하고 오글 거리고 여태 숨겼다는 사실에 섭섭하실 수 ..
2025년도 초에는 식을 올리고 싶어서 당장 2~3개월 안에 소개 시켜드리고결혼 진행 하고 싶은데 .. 도무지 입이 안 떨어져요
어떤 상황에서 어떤 멘트로 부모님께 말씀을 드려야 할까요?


추천수0
반대수13
베플남자ㅇㅇ|2023.12.22 14:20
꽤 긴 기간인데, 말씀 드리지 않았던 특별한 이유라도 있나요? 사실 그 정도면 부모님도 이미 어느 정도 눈치를 채고 계실 수도 있겠다 싶어요. 그래도 뭐든 솔직한 게 제일 좋죠. 사실은 남자친구가 있다, 그것도 꽤 오래 만났다, 그동안 말씀 드리지 못했던 이유는 이러저러하게 쏟아질 관심과 참견이 부담스러워서였다, 근데 결혼을 생각할 만큼 깊어져서 정식으로 소개해 드리고 싶다, 두 분도 분명 좋아하실 거다... 뭐 이렇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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