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등학생입니다
방학을 맞이해서 집에서 삼시세끼를 다 해결하는데요
부모님께서는 삼시세끼 모두 다 저보고 정하라고 합니다
삼시세끼 내 먹고싶은대로하면 그냥 좋은 거지 뭘 글을올리냐 싶겠죠?
제가 먹고싶은 거 정하는 것도 한두번이어야 좋지 매번 하루에 세번 이러니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엄마 아빠가 다정한투로 뭐 먹을래? 하는 것도 아니고
억지로 과제처리하는 것같은 태도로 “뭐 먹는데 그래서“ 이런식으로 말씀하십니다
평일 저녁에는 아빠와 단 둘이 저녁을 먹는데
아빠는 저녁을 대충 드시는 편이라 아빠는 저보고 메뉴 정하라고 그러십니다
제가 너무 예민한가요ㅠㅠ?
근데 진짜 스트레스 받아요
매번 외식하는것도 좀 그렇고
집에서 그냥 뭐 만들어주시면 다 먹는데 애초에 장을 안 보셔서 집렌 식재료가 없어 먹고싶은 집밥을 말해도 안 만들어 주셔요
그냥 사먹을 수 있는 거로 먹으라고..
글 진짜 두서 없는 거 아는데 의견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