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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때 이러는거 흔한건가요?

ㅇㅇ |2024.01.11 01:23
조회 17,624 |추천 31
2~3달 정도 보고필요 이상 말도 안하고 친하지 않던 사이고친해 볼려고 했었지만 친할수가 없었음(매순간 너무 티나게 여우인척 영악한척을 했었고 그걸 일절만 하는게 아니라 2절 3절을 하고한숨 쉬고 눈치를 줘도 그 담날 또 하는 인간이래서그때마다 뭐라하기도 뭐하고 귀찮기도 하고 그냥 모르는척 했었음)


평소 연락하지도 않더니 3년이 지나서 할 말도 없으면서 (자기 혼자 얘기하다 끊음 반복) 결혼 일주일 남겨놓고 한달을 친한척을 그렇게 하고 매일 연락하더니결론은 자기 결혼한다고

평소 안하던 짓을 하고 애쓰길래 관심 있는척 하며 "어디서 하는데? 많이 모아놨어?"하니"어디서 한다고 하고 요즘엔 안와도 되는데 없어 없어 아무것도 없어"(결혼식장 하는 지역(남자쪽에서 하는거)만 알려주고 구체적인 장소는 안 알려줬었고, 없어 없어 아무것도 없다는 얘기는 돈만 보내라는 의미)이러길래 "결혼 잘해" 하고 통화 끝냄


몇달 후다른 사람(둘다 아는 사람)한테 노트북 샀다고 자랑한적 있었는데 그걸 듣고연락하더니 (더 이상 연락 안 올것 같아서 폰 번호 저장 안해놨었음)자기 뭐 안해줬다고 신경질 부리고 화냄 ....


자기 상황이 ( 결혼식장에 친구 한명 오고 살림 어려움)이렇고 이래서 좀 도와달라고 했었으면 도와줬을지도 모름 ...그런것도 아니고 더 이상 볼 인간도 볼 필요도 없었었고친해 볼려고 몇개월 봤었을때 내가 밥을 몇번을 사줬지만그 인간은 한번도 산적이 없고 당연하다는 식이었고 반대 상황이었다면 결혼식장에 올 인간도 돈 보낼 인간도 아니라고 판단했었고지금 생각해도 뭐 안주길 잘했던것 같음 



추천수31
반대수0
베플ㅇㅇ|2024.01.14 09:52
난 그래도 본문 친구처럼 저렇게 노력하는 모습이라도 보이는 애들은 최소한의 염치라도 있어서 저러는 거라 애잔한 마음으로 난 기꺼이 가줌ㅋ 근데 노력은 개뿔 수년만에 뜬금없이 나타나서 안부인사도 없이 모바일 띡- 보내는 비양심적인 벌레들한테는 “염치 좀 챙기고 살으라고, 몇년만에 나타나서 이딴거 보낼거면 최소한 초대하고자 하는 성의라도 보이라고 염치 없냐”고 걍 팩폭 갖다꽂아줌.
베플체리|2024.01.14 11:52
하객 머릿수 채우려고 연락하는 거고, 식 끝나면 또 아이 백일, 돌잔치때 연락 오죠. 그런거 받아주지 말고 차단하세요.
베플ㄱㅅ|2024.01.14 12:15
이게 여자만 그런줄 얼았더니.. 남자도 많더라구요.. 근데 이런 사람들 특징이 이기적이고 지 성격적 결함있음 그냥 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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