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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재배 한라봉이라고 쓰면 쓰레기를 팔아도 되는 건가요?

한라봉 |2024.02.02 15:38
조회 21,858 |추천 60









안녕하세요!
판을 즐겨보는 만감류를 매우 좋아하는 주부입니다.
다른 카테고리는 저랑 나이대가 맞지 않는 것 같아..^^; 이 곳에 계신 주부 나이대의 분들의 생각이 궁금해서 글을 씁니다.

원래 노지재배 한라봉은 이 정도로 썩은 모양인 건 감수하고 먹어야 하는 건가요?
군데군데 곰팡이가 펴 있고 썩은 것처럼 보이시죠? 실제로도 곰팡이 같은 솜털이 보이고 심한 건 만지면 썩은 것처럼 물컹거립니다.

cs에 사진 보내줬는데도 계속
“노지재배 상품인 건 알고 계시는 걸까요?”
거리셔서 열받습니다.

만지기도 싫어서 환불 필요없고 수거나 해달라고 해도 문제가 없어서 안된답니다.

옆집 귤 나무에서 땄다면서 공짜로 줘도 꺼림칙할 것 같은 이 상품이 정말 노지재배 상품이라서 이해해야 할 범위의 상태인가요? 제가 노지재배 상품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는 게 맞나 싶어서 현명한 분들의 판단을 구합니다.


5kg 30,900원 주고 구매했습니다.


아래는 제가 상품을 구매할 때 참고한 상세페이지입니다.





추천수60
반대수2
베플ㅇㅇ|2024.02.03 03:07
파치라고 하는데 저거 판매하면 불법예요. 소보원이나 제주에서 온 거면 제주도청에 항의해보세요
베플ㅇㅇ|2024.02.03 06:27
ㅋㅋㅋ판매자 돌았나ㅋㅋㅋㅋ 노지는 비닐하우스 바깥을 말하는거에요. 요즘 타이벡 귤 이라고 비싼거 나오는것도 노지에 타이벡 막을 깔아서 빛반사 받아 당도 확 올리는거고, 노지에서 키우는게 하우스보다 어려운 거임. 그냥 쓰레기같이 놔두는게 노지가 아닌데ㅋㅋㅋㅋㅋㅋ 저런거 제주 바깥으로 못나가는 상품이니까 (식당에 있는 무료귤들은 상품성이 떨어져서 육지로 반출 못하고 제주 내에서 소비함) 제주시청쪽이나 관련 과로 신고하세요. 저 정도면 길가 가로수에 있는거 뜯어 보낸거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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