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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로남불의 끝판왕 시어머니^^

쓰니 |2024.02.12 10:30
조회 142,839 |추천 423


매년 설날 추석마다 전날 시댁가서 자고,
명절 당일 점심먹고 친정으로 이동했어요.



근데 올해는 임신한 몸으로 불편해서
남편만 전날 시댁으로 보내고,
저는 명절 당일 아침에 시댁에 갔어요.

(시댁에 미리 3번이나 이야기했고, 별말 없으셨음)



다행이 명절 전날 시누이도 시댁안가고
친정에서 있더라구요?

남편이 물어보니, 그쪽 시댁에서 그냥 당일 아침만 먹으러 오라해서, 안간데요ㅋㅋㅋㅋ



시누이도 명절 전날 시댁 안갔다니
저도 마음 놓고 친가에서 혼자 뒹굴뒹굴하다가, 
당일 아침에 갔죠.



근데 저한테 왜 어제 안왔냐고 눈치 주시길래,
남편이 누나도 안가고 엄마랑 보냈는데 뭘 그러냐라고
커버 쳐줬는데


시어머니 왈^^
"그 집은 시누이에게 오지말라해서 안가는게 당연하고,
우리집은 내가 아무말도 안했는데 왜 너희가 정하냐. 그 집과 우리집은 다른 규정이 있다."



네이트 판보면, 
시언니/시동생은 시댁 안가는데 왜 며느리만 부르냐!! 
이러면서 다들 눈눈이이 법칙으로 대응하던데 ㅋㅋㅋㅋㅋㅋ



저희 시어머니에겐 눈눈이이가 안통하네여....
어떻게하면 이 내로남불 논리를 이길 수 있을까요????

추천수423
반대수13
베플내말들어봐|2024.02.12 12:40
집에 규정이 있다는것도 웃긴데, 있다 쳐도 그 규정을 왜 시엄니 마음대로 정해?
베플남자ㅇㅇ|2024.02.12 12:09
뭐 어디 나라 세웠냐고 그 법도와 규칙 못 따르겠다고 하세여.
베플ㅍㅁ|2024.02.12 11:25
명절에 시댁이 우선인게 어딨어요? 정 시누이랑 같은시간에 보고싶음 친정먼저 갔다 시집으로가요. 그걸 뭘 생대하고 있어요?
베플ㅇㅇ|2024.02.12 16:42
귓등으로도 안들으면 됨. 그러거나 말거나 마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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