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가
ㅇㅇ
|2024.02.27 19:27
조회 4,954 |추천 3
결혼한지 2년된 새댁입니다 요즘들어 몸이 불편해지신 어머님이 합가 뉘앙스를 풍기세요 어머님은 아버님이랑 빌라에 사시는데 4층에 사세요 저희는 20평 아파트 작년 분양받아 살고있구요
근데 어머님이 나이가 70세가 되시니 다리가 불편하고 허리가 불편하다고 엘레베이트가 없어 힘들다는 말을 자주하세요
너희집은 엘레베이터도있고 편하고 얼마나 좋으냐고
남편에게도 넌지시 합가 의사도 물어보셨더라구요
남편은 무슨합가냐 그건 ㅇㅇ이랑 상의해야할 문제다
이런식으로 얘기. 했다는데 앞으로 더 나이드실 일만있고 점점
몸이 불편한 기색을 내비치시는데 보고 들을때마다 맘이 편치않아요 혹여 어머님이 거동이 불편해지시고 계단을 힘겨워한다면
현실적인 방법은 뭐가있을까요??
합가 만큼은 피하고싶어요 ㅜㅠ
- 베플ㅇㅇ|2024.02.27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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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님 집 임대라면서 뭘 고민해요 집 빼고 1층으로 이사시키면될걸.상식적으로 20평에 4명?좁아서 절대 못살아요.국민평수 84타입에 둘이사는데 누가한명 와서 자고만 가도 동선이랑 그런거 불편한데 4명이 거주하면 힘들어서 못살겁니다.
- 베플ㅇㅇ|2024.02.27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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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랑 '상의'라뇨...ㅎ 남편이 알아서 커트하고 아내한텐 말 전달 안 하는 게 정상인데요....
- 베플0ㅇㅇ|2024.02.27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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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미련한건가요? 1층으로 이사하시라 하세요. 합가해서 다같이 불행해지지마시구요. 어머님 아버님 같이 살아온 부모하고도 갈등이 생기고 사랑하는 남편과도 의견이 맞지 않아 다투기도 하는데 하물며 어머님과 저 당연히 안맞을테고 괜히 서로 너무 불편한 상황이 될수밖에 없어요.생활방식 살아온 문화 가치관 모두 다른데 어떻게 맞추고 사나요. 아이 낳으면 육아 방식도 다를테고 하물며 설거지나 청소도 다를 텐데요. 집은 가장 편한 공간이여야하는데 저는 너무 불편할수밖에 없죠. 라고 당당히 말해요. 옛날부터 그래서 시집살이 고부갈등이 있던거잖아요. 하세요
- 베플그림자|2024.02.27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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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1층으로 이사 간다. 빌라 팔아서 엘베가 있는 아파트로 이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