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년생 30살 직장인 여자입니다.
지금까지 5천정도 모았고
대학진학은 하지않고 서비스업계에서 20대초반부터
일해서 꾸준히 모았습니다
근데 지금은 250+@정도 벌지만
20대 초반에는 저도 사회초년생이였고 무경력이고
월급도 워낙에 적을때라 적게는130에서 150받던
시절이였어요..
그리고 어머니랑 살때 생활비명목으로
30~50씩 드렸습니다.
지금은 제가 직장때문에 타지에서 자취중이라
생활비는 드리지않고 있어요
안준지는 2년좀 되었어요
그런데 최근에 갑자기 아빠가 계속 집타령을 합니다
나이도 30인데 집사야하지 않냐구요
근데 집사는게 쉽냐구요
5천가지고 턱도없죠
제가 지금있는곳은 경기도인데
작은빌라라도 사려면 최소 기본1억5천에서 2억입니다
그래서 엄마아빠도 둘이벌면서 40대초반에
서울에 자가마련한거 아니냐고
나는이제 30인데 그게 쉽냐구요
나는 혼자버는데 그게 그렇게 쉬울것 같냐고 그랫죠
그리고 요즘은 다 대출끼고 사기도하고
지금 제월급으론 대출 이자도 감당 못합니다
참 세상 물정모르는 아빠때문에 답답하네요
너무 화딱지나서 집사라고 할거면
지원이나 해주고 그런소리 하라고 햇네요
요즘시대에 30살이 수도권에 20평대 집사려면
지원없이 불가능 하다고 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