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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집 여사장이랑 한판했는데요.

ㅇㅇ |2024.03.08 13:09
조회 13,320 |추천 10
중국집에 짜장면이 현금으로 했을때 5천원 써있길애
짜장면 먹으러 갔습니다.

들어가니깐 손님들이 좀 있었고

빈자리 찾아서 앉아있으니깐 반찬.물 셀프라고 적혀있더라구요.

여사장이 주문받길래 짜장면 곱빼기요. 하고선
반찬코너에가서 단무지랑 양파 담으려고 하니깐

여사장이 뭐하세요? 하고 물어보니까

거기 손님들 시선이 다 나한테 쏠리더라구요?

순간 창피해서 반찬 셀프라서 담으려고요

하니깐

처음엔 반찬 가져다 준다고 앉아있으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자리에 앉긴했는데 생각해 보니깐

사람 바보만든거같기도 하고

창피하게 사람많은곳에서 챙피준게 좀 화가나서

어짜피 쪽팔린거 화난거나 풀자해서

거기서 큰소리로 사장님! 반찬 셀프래서 담을려고
한건데 왜 못하게 하고 사람 다 쳐다보게 만들어서 쪽줍니까!!!

내가 왜 이런쪽을 당해야 하냐구요!

하니깐 손님 시비걸러오셨으면 나가세요 하길래

뭐요? 지금 사람같고 장난치나.. 뭐하는거요?

하니깐 긴말 필요없고 나가세요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나가긴 나가는데 이따위로 사람 면박ㅈ 고 항의하는 손님 내쫒는거 다 되돌아옵니다

하고 나오긴 했는데 내가 잘못한거요? 중국집이 잘못한거요?

추천수10
반대수144
베플ㅋㅋ|2024.03.08 18:14
너 혹시 어제 마트 실내주차장 흡연 올린 너야? 글 흐름이 비슷한데 ㅋㅋㅋ
베플ㅇㅇ|2024.03.08 15:56
일단 여사장이라는 호칭부터 별로임. 여사장이 뭐하세요? 하고 물어보니까 <<<<< 음성지원 안되니 기분나쁘게 받아들인거는 쓰니사정 뒤에 기본찬 드린다고 말했으니 이때 쓰니가 아~ 그런가요 셀프라서 가질러왔다는 둥 말하고 좋게 넘어가도 되는데 어짜피 쪽팔린거 화난거나 풀자해서 <<<<< 이런 발상 자체가 진상이고 극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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