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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청년이 살기 힘든 세상이네요..

신은없다 |2024.03.09 11:21
조회 61 |추천 0
얼마전 아버지가 돌아가시고나서 부터
일이 복잡하게 돌아가네요..

전세집을 빼야해서 임대인분께 세달전 계약안한다고 말씀드리고
내용증명도 보냈는데..

제가 부모님 두분 다 안계시는것과 아버지의 채무가 조금 있다는걸
안뒤로부터 보증금 못준다, 보증금 받고싶으면 법원에서 채무에대해 적힌 도장찍힌 문서 가지고와라 라고하며
그거 못주면 그냥 소송걸어라 경매로 넘겨라 이런식으로 갑집을합니다…

무료법률구조공단 법무사에게 들은 내용을 그대로 전달해줬을때도
어린 니네가 법에대해 뭘아냐고,, 어느 법무사가 그러냐며
변호사한테 다시 물어보라고그러고,,
저도 어린나이는 아닌 20대 후반 어엿한 성인인데….

하..

왜 개인정보가 담긴 자료를 그 임대인에게 줘야되는지도모르겠고
당연히 돌려줘야할 돈을 가지고 갑질을 하는지 이해도안되고
부모없다고 어리다고 막대하는것도 그렇고,,

아버지의 채무는 보증금을 받으면 다 해결되는 문제인데
그 목숨같은 보증금을 임대인이 갑질을하며 주네안주네 이러고있어서하루하루 숨막히고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받습니다…

정말 어른들이 이래도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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