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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가 셋이고 전 막내예요. 결혼한지 3년차 전 시가랑 어느정도 거리가 있어야된다 주의 거든요 그래서 시가랑 가까이 살아도 한달 내지 두달에 한번씩만 가고요 근데 시부모님 섭섭한티를 내세요. 말투도 그렇고 전 아직 애도 없어서 시가가도 딱히 오래 머무르기도 애매하고요 근데 둘째형님이랑 저희내외 시부모님 생신때 함께모이면 둘째형님이 뭐만하면 티나게 칭찬을 하세요 첨엔 손주들도 이쁘고하니 그러시겠지 하고 그냥. 넘겼는데 계속 반복되니 괜히 비교당하는거 같고 경쟁 시키시나싶고 (칭찬하니 둘째형님도 더 할려고 해요 ) 기분이 참 묘한게 그러면서도 속좁게 행동하지말자 맘이 열두번씩 오락가락합니다. 님들은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이럴때 어떻게 대처하는게 현명할까요? 시간이 해결해줄까요? 시가에 자연스레 익숙해질때까지...
추천수55
반대수5
베플ㅇㅇ|2024.03.10 16:07
결혼초 시어머니 생신이라 음식 몇 가지 해서 방문함. 마침 형네 부부도 왔는데 시어머니가 경쟁시켜보겠단 일념으로 나를 지나치게 칭찬하는 난처한 상황이 벌어짐. 난 당황스러운데 형님은 타격 일도 안 받고 좋으시겠다며 생글생글 웃으심. 시어머니 표정은 썩고. 애초에 거리를 두겠다는 생각인데 뭘 신경쓰나요. 며느리들 경쟁시키겠다는 마인드를 가진 시어머니라면 그냥 안 친한게 나아요.
베플ㅇㅇ|2024.03.10 14:17
그냥 아 그렇구나 생각하시면 됩니다ㅎㅎ 둘째형님 예뻐하시네 다행이다 내가 못해도 저기서 관심 받으시겠지ㅎㅎ 아 편하다 이정도? 몇년 지나면 원래 그런 며느리로 편히 지내실겁니다ㅋㅋ
베플ㅇㅇ|2024.03.10 22:44
그냥 제 몫까지 둘째형님이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발 빼야죠
베플ㅇㅇ|2024.03.10 15:04
님은 잘하고 싶은 생각 없잖아요. 그럼 잘하지 말고 비교질 당하는거 귀담아 듣지 마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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