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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버님 욕하는 시모 (부자집에 딸 보내고)

ㅇㅇ |2024.03.11 17:41
조회 3,605 |추천 1
아주버님 부모님이 부자에요. 건물 큰거 세채 인데
시누는 가난했어요. 진심 결혼하는 날까지 미지수였는데
(보통 부자들은 부자들끼리 결혼. 시누는 심지어 가난)

알고보니 아주버님 부모와 아주버님 둘다 엄청난 자린고비 였고. 부자와 결혼 했어도 그 들이 다 죽기전까지 돈 한장 마음대로 쓸 수 없는 시누에요. 만원짜리 한장 쓸데도 눈치준다고 하는데..

이해가 가더라구요. 말 잘듣는 가난한 시누가 기쌔고 사치부리는 부자 며느리보다 낫다고 생각했나봐요.

여튼. 문제가 시모가 자꾸 저에게 본인사위 저에게 아주버님이죠. 아주버님 욕을 하는데 처음엔 그려러니 했어요. 자꾸 돈 안준다고 욕을 하는데..

아주버님이 월급도 많고 부모도 부자여서 돈 많긴 하겠죠. 그렇지만 시모 생일과 명절에 20만원씩만 주거든요.
부자 사위가 왜 돈을 이렇게만 주냐고 시누결혼 5년차인데 한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시모도 가난해서 시누 결혼할때 백원도 안보태주고 예단 예물 다 생략 했는데 사위한테 돈을 저렇게 노골적으로 바라나요? 본인은 백원도 안주고 사위가 돈 안준다는 시모..저한테 욕좀 그만했으면 좋겠는데 사이다 멘트 있을까요
추천수1
반대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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