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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하겠다는 중2

ㅇㅇ |2024.03.15 08:41
조회 16,153 |추천 24

안녕하세요 여기 쓰는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아침부터 답답해서 써봅니다.

일단 중딩 동생이 친구가 하나도 없어요.
학교에도 그냥 혼자 앉아있다 올거라 생각해요. 당연히 재미는 없겠죠

지난 1년간은 학업은 열심히 하며 잘 다녔는데,
사춘기 시작인지 자퇴하겠다고 난리에요
동생이 개학하고 자꾸 지각과 조퇴를 하고 헛소리만 해대는데, 하는 짓을 보면 자퇴하고 평생 얹혀살거같아요.

부모님은 처음 겪는 상황에 당황하시고 제 눈에는 휘둘리는거처럼 보이거든요? 뭐가 심각한지 식사도 제대로 못하세요;;

사실 제가 보기엔 정신 나간 소리같고 줘팼으면 하는데, 부모님이 너무 스트레스 받아하셔서 답답해 미치겠어요. 비슷한 일을 겪으셨던 분이 있으시나요? 제발 해결 방법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수24
반대수12
베플햄버거|2024.03.17 16:48
나같아도 자퇴하고싶다 학교생활 친구없으면 뭐어떻게 도대체 뭔재미로 어떻게 버티나??? 더군다나 고립되어있다는 외로움느끼고 남의시선의식 많이하면 힘들지 혼자다니기가
베플남자ㅇㅇ|2024.03.17 18:49
내가 보기에 쳐 맞아야 할 사람은 동생이 아니라 글쓴이 너임. 아무리 중2병이라지만 학교 생활하는데 있어서 무엇이 힘들고 반 친구들이 괴롭혀서 힘든건지 걱정도 안됨? 단순히 자퇴하고 싶어한다고 줘 패고 싶다고 생각하는 너야말로 사회성 줫나게 떨어져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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