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 쓰는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아침부터 답답해서 써봅니다.
일단 중딩 동생이 친구가 하나도 없어요.
학교에도 그냥 혼자 앉아있다 올거라 생각해요. 당연히 재미는 없겠죠
지난 1년간은 학업은 열심히 하며 잘 다녔는데,
사춘기 시작인지 자퇴하겠다고 난리에요
동생이 개학하고 자꾸 지각과 조퇴를 하고 헛소리만 해대는데, 하는 짓을 보면 자퇴하고 평생 얹혀살거같아요.
부모님은 처음 겪는 상황에 당황하시고 제 눈에는 휘둘리는거처럼 보이거든요? 뭐가 심각한지 식사도 제대로 못하세요;;
사실 제가 보기엔 정신 나간 소리같고 줘팼으면 하는데, 부모님이 너무 스트레스 받아하셔서 답답해 미치겠어요. 비슷한 일을 겪으셨던 분이 있으시나요? 제발 해결 방법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