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눈팅만하다 글을 쓰게 되었어요ㅠㅠ
글을 잘 못써서ㅠㅠ 문맥이랑 맞춤법이 안 맞더라도 이해 부탁드려요~
제목 그대로 사촌동생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서요!!
일단 나이 차이가 사촌동생이랑 7살 차이가 나고 지금 같이 살고 있어요!!!
살게 된 이유는 사촌동생이 대학교를 제가 살고있는 지역에 있는 대학교에 다니게 되어서 같이 살게 되었어요.
지금은 사촌동생은 졸업을 하고 취업을 해서 일을 하고 다니고 있답니다..
첫번째 이야기는 사촌동생이 대학생이니깐 생활비나 음식시켜먹는 배달비는 제가 거의 시켜주고 사촌동생이 가끔가다 용돈받거나 하면 사주기도 했어요ㅠ
원래는 자기 것만 사먹고 그러더라구요.. 저는 마트에 제거 하나만 사면 그러니깐 동생 것도 사오고 그랬는데 동생은 전혀 그런게 없어서 처음에 살짝 서운하더라구요. 그래서 동생한테 말했더니 동생이 그제서야 사오더라구요ㅠㅠ
두번째는 설거지, 빨래, 청소도 다 제가 다해요ㅠ
시키면 나 이런거 잘 못하는데 하면서 안하려고 하더라구요ㅠㅠ 자기 방은 너가 해라 하니깐 그나마 청소하구요ㅠ
설거지, 빨래, 청소는 그렇다고 하더라도 제가 밥하면 나와서 수저젓가락이랑 밥이라도 푸면 좋겠는데 아무것도 안하려고 하네요. 밥하고 있을때 나와서 수저젓가락 좀 나달라고 몇번이나 말했는데도 그때 뿐이에요ㅠㅠ
세번째는 mbti가 동생이 T고 제가 F인데 개가 하는 말에 너무 상처 입어요ㅠㅠ 그래서 저도 너무 스트레스 받으니깐 동생이 하는 것 처럼 똑같이 하면 동생이 자기 상처받는다고 이쁘게 말해달라고 하네요.. 진짜 내로남불ㅠㅠㅠ
네번째는 제가 몸이 약해서 감기 걸려 기침하고 힘들어 해서 아프다고 하면 동생이 더 아프다고 하고 ㅠ
또 제가 일끝나고 와서 힘들다고 하면 동생이 내가 더 힘들어 이러네요ㅜ
대학교 다닐때 방학이라 집에서 뒹굴 뒹굴 누워서 핸드폰만 하는데ㅠㅠ 일하고 온 사람보다 더 힘들어해요.. 그 모습에 진짜 할말이 없더라구요ㅠㅠ
다섯번째는 제가 지금 직장을 그만두고 자격증 공부를 하면서 쉬고 있어요.. 동생은 취업해서 직장다니고 있고요..
그래도 집세랑 생활비는 여전히 제가 다내고 있어서
가끔가다 배달시켜먹을때마다 동생이 돈을 내서 배달시켜서 같이 먹었어요ㅠㅠ
근데 동생이 저한테 "빨리 취업해서 언니가 사 먹어"라고 말을 하더라구요ㅠㅠ 지가 먹고 싶은 음식 있으면 그냥 시켜서 먹고 택시타고 다니면서... 저한테 쓰는 돈이 아깝나 하고 생각하게 되더라구요ㅠㅠ
여섯번째는 이런일 저런일해도 동생 상처 안받게 할려고 노력했는데ㅠㅠ 힘드네요ㅠㅠ
사정이 있어 계속 살긴 해야 할텐데... 답이 없네요ㅠㅠ
부모님한테 이야기 해도 니가 언니니깐 참으라고 하시고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데 친구처럼 해주니깐 제가 만만한지 4가지 없게 행동하는 모습도 보이고 ㅠㅠ
처음에는 같이 살게 되어서 너무 좋았는데 점점 이게 쌓이고 쌓이다 보니 너무 힘드네요ㅠㅠ
이글을 쓰면서 제가 너무 치사하고 째째하다고 느껴지는데 이글 보시는 분들도 그렇게 느끼실지 모르겠네요 ㅠ
그래도 글에 하소연하고 나니 마음이 편하네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