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무임승차하는 아주머니
무임승차
|2024.03.28 14:29
조회 23,031 |추천 108
지하철 무임승차는 현장에 역무원이 없으면
잡을 방법이 없을까요?
오늘 아침 시청역에서 카드찍고 띡 찍고
개찰구 나가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갑자기 제 옆으로
(휠체어가 나가는 개찰구라 공간이 넓음)
저 밀치고 지나가는거에요.
저는 밀쳐져서 어머! 했고 아줌마도 어머! 하고 그냥 지나가길래.
저기요 그냥가시면 어떡해요? 안찍으셨잖아요! 했더니
꽁꽁 다 닫히 지갑을 보여주며 찍었대요.
진짜 제가 찍고 바로 그렇게 인식이 되었을리가 없는데 말이죠.
아니 찍었으면 내 바로 뒤에서 오던가
굳이 내 옆을 치고 재빠르게 나가는건 뭐며,
그리고 그렇게 급할거면 빨리 가던지
내가 뒤따라올까봐 그런가 거북이처럼 느릿느릿 가는데
이 아줌마 한두번 무임승차 한게 아닌것 같은데
신고 어디에 하나요?
실제로 신고해보신분? 이거 걸리면 30배 아닌가요?
친구말로는 현장에서 못잡으면 못잡는거고
굳이 추적해서 잡지도 않을거라는데
그 아줌마 지금 1450원씩 아껴서 부자되려고 그러나요?
출근길 아침부터 돈 안내고도 뻔뻔한 그 아줌마 때문에 너무 짜증나네요.
실제로 신고해보신분 어떻게 처리 하셨는지 알려주세요~~
- 베플ㅇㅇ|2024.03.29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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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무임승차봐서 해당 호선 고객센터에 문자했음. ㅇㅇ역 5-4 갈색옷 입은 50대 중년 여성 무임승차 했다고. 당시 이른 아침이라 사람도 없었고 열차도 10분정도는 기다려야 오니까 사실 역무원만 왔으면 바로 잡을 수 있었는데 안옴.ㅋ 안와여. 문자로만 해당 역사에 연락한다고 하지 안오더라구요. 그 아줌마 조선족이라 꼭 잡혔으면 했는데.. 남의 나라와서 당연한 것도 안지키고
- 베플개뿔|2024.03.2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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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역무원도 인건비 떄문인지 거의 없음. 심지어 비상으로 통과되던 간이문도 요즘은 걍 오픈상태드만. 비상벨 눌러도 답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