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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사고쳐서 데리고 온 여자가... 10년 가까이 일을 안했다네요. 대체 뭘까요?

ㅇㅇ |2024.03.28 15:32
조회 65,352 |추천 26
머리가 정리가 안되어 계속 생각이 나서 여기에 글써요 ㅠ.. 댓글 부탁드려요
동생이 사귀던 여자가 임신을 했다고 현재 같이 사는 중입니다. 아기를 낳아 키우겠다니 부모님도 저도 말릴 수는 없는 상황인데..문제는 제 기준 내주변 기준에서 너무 이해가 안되어서요..
현재 평택에 살고 있고 여자 혼자 40평대 아파트에서 개 키우면서 살아요.문제는 십년 가까이 일을 안했다고 하는데... 무슨 돈으로 그 생활을 유지할까요?
어떻게 일을 안하고 살 수가 있느냐.. 부모님이 지원을 해주는거냐 했더니..십년전쯤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너무 상심이 커서 그 이후 일을 안했다고...그 전에는 가게를 운영했다고 들었는데 부모님이 도와줘서 술파는 바랑 횟집을 했었다네요 그때 번 돈 아껴서 생활을 하고있다고.. 그때 돈을 좀 벌었다고..그때라고 하면 20대일텐데... 20대에 가게 사장님? 
그래 상심이 커서 일을 안했다고 치자... 혼자사는데 40평대 아파트?전 그냥 혼자 원룸 사는 줄 알았어요. 근데 들어보니 40평대 아파트를 혼자 살고 있다니..원래 부산 출신이어서 아버님 살아계실때는 부산살다가 어머님은 혼자되시고 자기 원래 고향인서울 송파에 산다는데.. 어떻게 혼자 평택에 사냐고 물어보니원래 위례에 살았는데 개때문에 이사를 갔다고... 전 그래서 무슨 마당이 있는 집에서 사는줄 알았어요 근데 그것도 아님.. 아 파 트..더 물어보니 그 전에 남친이랑 동거를 했었다고.. 동거는 요새 젊은 친구들 많이 하니까 그렇다치는데... 평택이라는 동네.. 넓은 아파트가 많이 거슬립니다.
어쩔 수 없이 일단 저희 가족들하고 한번 식사자리가 있었는데... 성형을 정말 많이 한 얼굴이예여.. 성형... 몇 군데 할 수 있다고 생각되지만 티가 너무 많이나고 제가봤을땐 정말 거의 안 건드린 부분이 없는것 같아요.. 차림새는 옷은 임신해서 뭐 어쩔 수 없지만 가방, 신발 명품에 머리나... 돈을 아껴 사는 스타일은 아닌것 같은데..
동생은 다른 사람 밑에서 자기 일 계속하다가 얼마전 가족 돈 끌어서 개업한 상태구요 외모는 키도크고 준수한 편입니다. 모아놓은 돈도 없고 중요한 시기이고 그래서 초반에 애를 지우는게 어떻겠냐 권유했고동생도 여친에게 얘기해보았지만 낳고싶다고 했다네요 ;; 여친 한살 더 많은데.. 무슨 생각으로 그런 결정을 하는 걸까요?동생 돈도 없는데... 그것도 궁금함
대체 뭘까요? 제가 머릿속으로 상상하는 것들이 있긴한데..(저도 결혼전에 좀 놀아보고 건너로 얘기들은것들도 있어서 순진하게 받아드릴 수가 없네요.)대놓고 물어보기도 애매한 상황이고.. 반대하기도 힘들어서 만나서 밥만먹고 뱃속 애기 얘기만 조금 물어봤어요 ;;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가 어떻게 받아들이면 좋을까요?
혹시 비슷한 얘기도 주변에 있으면 말해주세요 ㅠ 
추천수26
반대수133
베플ㅇㅇ|2024.03.28 17:23
다 뜯어고쳐서라도 이쁘고 명품좋아하는 여자가 동생취향인거에요 가족들이 뭐어쩌겠어요 저런여자가 좋다는데
베플ㅇㅇ|2024.03.28 15:37
뭐.. 부모님이 반대하셔도 이미 끝난 상황인데요. 그냥 행복을 빌어주세요. 서로 니즈가 맞는 커플 같습니다만. 아이아버지가 동생이 확실하면 좋겠군요.
베플bbb|2024.03.28 19:09
예상하시는게 맞는거 같은데 동생도 이미 알고 있지 않을까요? 그냥 남이다 생각하고 지금부터라도 금전적으로 아무 지원도 마시길..
베플gk|2024.03.28 15:52
아기는 친자확인 꼭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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