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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한 명 손절하려는데 조언 좀

ㅇㅇ |2024.04.01 21:06
조회 16,847 |추천 47
거의 10년 된 친구 있는데 성인이 되면서 점점 가치관도 다른게 느껴지고 무엇보다 자꾸 선을 넘을 듯 말 듯 줄타기함
그래서 그때그때 뭐라 하기도 뭐하고 만나고 나면 기분이 계속 나쁘고 그럼 ㅜㅜ 근데 이게 계속되니까 너무 힘들어서 그만 만나고 싶어.... 한 번 이야기해보고 싶은데 그때 한 번에 와라 락 말해버리면 그건 또 아닌 것 같아서 ...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
추천수47
반대수2
베플ㅇㅇ|2024.04.02 17:39
그럼 그냥 같이 만날 일이나 연락을 피하면 되는 거 아님? 굳이 내가 너를 짤라낸다- 라고 선언할 필요 없이 자연스럽게 멀리할 수 있잖아.
베플ㅇㅇ|2024.04.02 16:39
친구는 손절하는거 쉬워요. 꼭 나 너랑 안맞아! 안놀아! 이게 아니라 만나자 이러면 학생의 경우 조별 과제가 있어서 안될거 같아~ 직장인의 경우는 나 회사에서 회식 있어~ 야근 있어~ 이러면서 한두번 거절하기 시작함 됩니다. 그리고 선을 넘는 듯한 말을 하면 그냥 듣지 말고 정확하게 딱 찝에서 그거 아닌거 같다고 얘기 하시면 그런 애들은 자기 생각에 반하는 얘기 들으면 절대 못견디고 화내요. 그럼 그렇게 멀어지게 되더라구요. 제가 그렇게 17년 친구 손절했는데 나중에 자기가 아쉬우니 또 연락 왔는데 오는 족족 다 씹는걸로 마무리 하시면 됩니다.
베플2184|2024.04.02 19:02
만나고 나면 항상 기분 나쁘고.. 손절시기가 많이 지났다는 뜻입니다. 본인 정신건강이 손절의 가장 중요한 기준입니다. 서두르시길 바래요.
베플ㅇㅇ|2024.04.02 18:06
서서히 연락을 줄이고 만나는 횟수도 바쁘다 핑계되고 줄이다보면 서서히 멀어져요
베플kkk|2024.04.02 16:55
대놓고 말하면 상대방이 의아할수도 있어요 그걸 계기로 더 집착하는 사람도 봤구요 그냥 서서히 멀어지는게 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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