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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남편한테 맞고 사는 대학교 동창친구 ㅋ

ㅇㅇ |2024.05.12 20:44
조회 48,439 |추천 9
제가 대학을 지잡을 나왔습니다
공부를 안했거든요... 그 후에 수능을 다시봐서
대학을 수도권으로 다시 갔고... 직업도 바꿨습니다.

지잡 다닐 때 간호과였고 대학병원 2 년정도 다니다가
전공을 바꾼 케이스 입니다 저는

오늘 적는 글 주인공인 친구는 대학교 친구입니다
그 친구도 대학병원에서 근무 중 입니다
그 친구 남편도 생산직이라 서로 교대 일 하느라
얼굴 보기 힘들고; 애 보기도 힘들다고 했었는데..

니가 애 보네 내가 애 보네 맨날 투닥 거렸고
자주 싸우긴했는데 어느날 울면서 연락와서 들어보니
뺨 맞았다더군요? 이혼하겠다 강하게 말하길래
이혼할 줄알았는데? 또 그냥 살길래 그러려니 했는데
오늘 또 전화와서 이번엔 발로 배를 찼다고합니다;
집에 물건도 전부 집어던져서 난장판 만들었다 하고요... 허허

사진도 보냈는데 아주 난리도 아니더라고요...
이번엔 정말 이혼하겠다 더이상 못살겠다 하길래
그러라고했습니다 변호사 찾아가보라고;;; 근데
좀전에 카톡 보니 ㅋㅋ 둘이 또 화해했는지
애기랑 셋이 카페 간 사진으로 바뀌어있네요
진지하게 저런사람 처음봐서 그런데...
많이들 저러나요?... ㅎㅓ허러허

부부싸움은 칼로 물 베기라는게 저럴때 쓰는말 인가요...? ㅋ
추천수9
반대수150
베플ㅇㅇ|2024.05.13 01:13
걍 그런가보다 하세요 조만간 둘째 생겼다고 할거에요
베플ㅇㅇ|2024.05.13 05:09
비웃고 뒷담이 아니라 계속 얻어맞으면서 이혼은 안하는 친구한테 질린 반응 같은데요. 헤어진다헤어진다 하고 안헤어지고 서운한건 나한테 다 말하고 그거 진지하게 들어준 나만 멍청해지는 상황 다들 한두번은 있지않았나. 쓰니가 못된게 아니라 어이가 없어서 ㅋㅋ 한거임
베플ㅇㅇ|2024.05.13 05:34
쓰니는 친구가 부부싸움 할때마다 하소연 들어주고 감정쓰레기통 역활을 해줬을거임 정신이 당사자보다 더 지쳐감 안당해본 사람은 절대모름 스트레스는 쓰니한테 풀고 화목한 가족인척 하는게 기막혔을듯
베플ㅇㅇ|2024.05.12 20:49
재밌어요?? 못된 심보가 고스란히 글에 드러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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