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운전할때마다 싸우게되는 문제때문에 어디다 말하는 것도. 창피하고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남편에게 바로 보여주려고 네이트판에 도움을 청합니다. 글쓰기 편하기위해 줄임말로 쓰니 이해부탁드립니다.
운전할때 남편 특징
일단 운전이 서툼. 특히 서울 시내 운전.
시댁은 매우 멀어서.. 경상북도임. 고속도로 운전은 속도내서 가는 건 어느정도함.
우선..끼어들기 못함.깜빡이도 안키고 그냥 차따라가다가 옆차선에 어느정도 여유가 생겼을때 그때 끼어듦. 깜빡이켜고 여유있게 들어가라는 와이프가 조언하는거 무지 싫어하고 잔소리라 생각함.
다른 차가 끼어드는 것도 절대 용납못함. 특히 줄 길게 멀리부터 차막히는거 감수하고 천천히 오다가 외곽으로 빠져야하는 경우 막다른 부분에서 다른 차가 끼어드는건 절대 용납못하고 크락션 계속 울림. 와이프가 부딪힐것같으니..그냥 끼어줘! 라고 얘기하는거..무지 싫어함.
신호대기중 뒷차가 신호바뀌자마자 크락션울리자 참지 못하고 창문열고 고개내밀고 뒷차 쳐다봄. 차를 세우고 보는 것도 아니고 차를 움직이면서 뒷차를 고개내밀고 쳐다봄,이전엔 창문만 내리는 정도였는데 언제부터인지 창문내리고 고개까지 내밀고 쳐다봄.
상대방차도 우리차 바로 옆까지와서 같이 창문내리는 상황에서 와이프가 창문 올려! 창문 올리라고! 창문내려서 뭐라한다고 해결되냐??하니
집에와서 성질나고 혼자토라짐.
외식하러나가서 음식 기다릴때
제발 운전할때 성질내지말고 특히 창문내리고 뒷차쳐다보지말라고하니.. 본인(남편)이 운전할때 그렇게 창문올리라고 잔소리하면 본인은 운전못한다고..그럼 너(와이프)가하던가! 라며 성질냄.
본인(남편)은 차선치키며왔다가 신호대기한 사람이었고
뒷차는 끼어들기로 우리차뒤에 와서 신호바뀌자마지 크락션울린거라함.
요즘 무서운 사람 많으니 여튼 성질 죽이고 운전하라얘기했으나
본인(남편)은 그런거 못참겠고 왜상대방 차에는 뭐라안하고 자기한테만 뭐라하냐고 따짐.
그렇게 운전하고 싶으면..애들안태우고 너혼자 운전할때 창문내리고 뒷차쳐다보라고 했음.
그후 집에 오는길에
혼자 한숨쉬고 운전하기힘들다느니..하기싫다고 하더니..
결국 사고냄.
저(와이프)는 운전할때 하두 모라한다고해서, 아예 신경끄고 눈감고있거나 핸폰하며 갑니다.
남편운전하는거 신경쓰면.. 앞차선거리도 안지키고 급정거하고 가다서다하길 반복해서..멀미까지 날 정도라서요.
창문내리고 뒷차쳐다보는거 못하게한게
운전하는 사람한테 잔소리한건가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