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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전화통화 못하게 하는 남폄

Lll |2024.05.19 11:47
조회 21,253 |추천 0
저희 남편은 제가 집에서 통화하는 꼴을 못봐요.
신혼초에 가끔 친구나 엄마랑 통화하면 그렇게 삐진티를 냈고요, 자기 엄마는 너 불편해할까봐 너랑 같이 있는 시간에는 자기한테 전화도 안한다고 그러면서 저희 엄마랑 가끔 전화하는 것도 싫어해서 눈치가 보이네요.. 끽해봐야 한달에 두 번 정도인데... 그래서 엄마랑 통화는 회사 점심 시간을 이용하던가 남편없을때 하게돼요.. 저 같은 분들있나요?
추천수0
반대수112
베플남자ㅇㅇ|2024.05.23 18:12
상대를 통제해야 직성이 풀리는 정신병자들이 제일 먼저 하는 짓, 그럴듯한 핑계를 갖다붙여 가족과 지인들로부터 멀어지게 하고 사회적으로 고립시킨다. 이말이 문득 생각나네요?
베플남자ㅇㅇ|2024.05.23 17:32
예전에 같은회사 다니던 동료분이 돌잔치 한다고 갔는데 같이 근무했던 여자 동료분을 만났어요. 반가워서 인사를 했는데 데면데면 하길래 왜 그러냐고 다른분께 여쭤봤더니 남편하고 같이 왔는데 남편이 외간남자하고 얘기하는거 싫어해서 눈치보는거라고 하더군요. 몇개월 뒤에 전체 모임이 있어서 전화했더니 못나간다고. 나중에 들었는데 남편이 못나가게 한다더군요. 그게 결혼한 건가요? 아님 교도소에 수감된 건가요? 그뒤로 연락 안했고 못봤어요.
베플달그림자|2024.05.23 17:15
별 못난 인간 다보겠네요 한가지 얘기만 들어도 숨막히네요 그 옹졸함이 부끄러운줄 알아야할텐데 방법을 잘 찾길 바래요
베플ㅇㅇ|2024.05.23 18:50
그게 가스라이팅이야 ㅋㅋㅋ 왜그러고 삽니까
베플ㅇㅇ|2024.05.19 12:40
뭔 ㄱ소리를 그렇게 다 받아주고 계세요? 너도 니네 엄마랑 친구랑 전화해라 누가 못하게했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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