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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합니다. 요즘 나이어린 사람들 애한테 진짜 무섭게 구네요..

ㅇㅇ |2024.05.27 20:51
조회 12,322 |추천 3
댓글 진짜 수준떨어지네요. 애들 혐오하는 사람들만 글쓰셨나요? 다들 저 사과 안하고 화냈던 맘충(입에도 담기 싫네요)취급하는데 사과는 했습니다. 애한테도 그러지 말라고 했구요. 대신 애가 아니라 저한테 말하라고 덧붙인거구요. 이상한거에 화나서 화낸건 저쪽이 먼저에요.

저희 애는 9살이구요. 마트 계산하려고 줄서있는데 뒤에서 키 큰 남자가 야 자꾸 치지 마라~ 이러고 협박조로 말하더라구요. 무슨 일인지 봤더니 애가 자꾸 손을 흔드니까 팔로 그 남자랑 여자 다리를 툭툭 쳤나봐요. 애는 겁먹어서 덜덜 떨고 제가 애가 치고있는지 몰랐다 죄송하다 근데 왜 저한테 말씀을 안하셨냐. 저희애가 아니라 저한테 말해야 하는거 아니냐 했더니 여자가 왜 애가 치는데 애한테 말하면 안되냐고 애는 말귀를 못알아 듣녜요. 이건 싸우자는거 아닌가요? 화나서 왜 남의 새끼한테 그런식으로 말하냐고 하니까 그때부터는 서로 소리지르고 싸우고 마지막에는 욕까지 주고받았네요. 둘다 20대 중반정도밖에 안돼보였는데 요즘 젊은 친구들 다 이런가요. 애가 9살밖에 안됐는데 성인이랑 맞붙으면 안되는거고 불편한게 있으면 엄마한테 먼저 말해줬으면 하네요.
추천수3
반대수250
베플ㅇㅇ|2024.05.28 05:13
9살이나 먹은애가 공공장소에서 남에 다리 툭툭치는거면 교육안된거 맞음. 치지말라고 한소리 하는거 당연함. 그거에 덜덜 떨정도면 어디 문제있는거 맞음
베플남자남편아이디임|2024.05.28 05:05
요즘 애 키우는 엄마들 다는 아니지만 일부는 진짜 무개념에 싸가지도 없네요..당신 말투 따라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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