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
남편이 갑자기 교정시설에
사기죄로 수감되고
그충격으로 저는 뇌출혈로 쓰러져
지금까지 병원에 입원중입니다.
집에남은 어린 두아이의 생활고는 주변과 동사무소의
도움으로 비참함은 모면하게 되었지만
어미로써 아이들 생각만하면 눈물밖에 나질않습니다
쓰러진지 일년이 다 되어가지만 아직 기저귀 신세인지라
살아있는것이 달갑고 감사하기보다는
이런 위기에 아무런 대책도 세워져있지 않은 현실이
더 부끄러운 현실입니다
쓰러지기전 부터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었던지라
가족들 앞으로 보험하나 없었지만
막내아이 앞으로 연금들어둔것이 비상금 통장에서
이체되고 있었어서 그나마 찾을수 있는 목돈이 있어
다행이었습니다
해지를 하려고 하니 제게는 버거운 절차가 많았습니다.
담당 설계사 도움으로 요청받은 서류를 겨우 다 충족해서 등기를 보냈는데 시간이 지나도 돈은 안들어오고
집으로 등기를 보냈으니 다시 서류를 충족시켜서
보내라데요
집에서 등기를 받을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다고
전화한통 없이 그런걸 보내는지
등기는 받을수 없으니 내용이라도 알아보고자
설계사에게 알아보라고 하니
감옥에 있는 남편에게 자필 서명을 받아오라는 서류를 보낸거라고 하네요
뇌출혈이 재발할것 같습니다.
계약당시 제 서명만 쓰고 진행한 계약에
갑자기 남편 서명이 필요하다니요?
교정시설 수감중이라는 증명서류까지 보냈는데
오히려 뇌출혈 환자인 저에게
교도소가서 서명을 받아다내야 돈을 돌려주겠다니요?
처음부터 요청서류 목록에 있었다면 이렇게 황당하지
않았을텐데
이제나 들어오려나 빈통장만 조회하고 있었는데 이젠 핸드폰도 끊기고 기본적인 생활비 지급이 3개월째 연체중인데 등기를 보내면 왔다갔다 빨라도 일주일은 또 잡아먹는일인데 또 누구한테 이런일을 부탁해야 할지도 막막하고
위험이 오면 구해달라고 드는게 보험인데
지급지연 사유로 이용하다니 너무 분합니다
원칙 원칙
곤경에 처한 고객에게 고자세로 종이만 쳐다보고
등기질이나 하고 앉아있지 말고
걸을수 있으면 서명 필요한 니가 교도소가서
받아다가 처리하고 내돈 돌려주세요 KB라이프!
따박 따박 돈만 받아먹고 아무것도 한게없는
보험사가 곤경에 처한 고객위에 올라서서 배부르십니까?
어디다 연락해야 되는지도 고객센터 전화해도
등기보낸 사람하고 대화할수 없다하고
공허한 두두림만 하다가 많은사람들이 피해야할 회사라고
소리쳐 보고싶어서 판 찾아 왔어요
저는 본인인증이 안되서 동생 아이디로 올려요
장애인 농락하는 KB라이프 피하세요
너무화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