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
ㅇㅇ
|2024.06.10 10:03
조회 4,151 |추천 1
내용 펑 합니다.
평소 제가 예민하다는 점을 알고 있는데,
확실히 여러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이번 일에는 다소 제가 예민했던 것 같아요.
물론 어느정도 일이 커지는데 남편의 잘못도 있는 것 같구요.
앞으로는 마음에 여유를 갖고,
남편이랑 시간도 좀 더 보내면서 이야기 많이 해 봐야겠어요.
어제 남편과 늦게까지 이야기 했고
어떤 식으로 이야기 해야할지 고민 이었는데,
그래도 어찌저찌 이야기를 잘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소중한 시간 내어 의견 주신분들 모두 감사 드리고,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베플1|2024.06.1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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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어떤 관계의 여사친인지 남편하고 얘기해보시죠. 그냥 직장 동료나 그런 사람들도 참석할 수 있잖아요? 신부 대기실에 동물원처럼 쳐다본다던지 이런 생각은 너무 간거 같은데요. 저도 여자지만 그냥 지인으로 참석해서 축하해주러 갈때도 있는데 신부를 뭘 그렇게 동물처럼 구경하고 그런 생각은 해본적도 없는데 상상을 너무 멀리 가신듯합니다. 하트도 모든 청첩장에 그렸을 수도 있는데 전여친? 이렇게까지 의심하는 것도 심하고요. 뭐때문에 그렇게까지 예민하신지? 이유가 특별히 있나요. 의심할만한 특별한 과거가 없는 상황이면 피해망상이 있는듯합니다.
- 베플남자ㅇㅇ|2024.06.1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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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숨겼나봄 .. 사상이 저런데 어떻게 그래도 시집은 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