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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데문젠데요 도와주세요

22살대학생 |2009.01.20 23:58
조회 1,044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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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작년 10월 허리가 아파서 의가사 전역을 했습니다.

레이저수술이라 국가유공자 이런건 생각도 못하는거구요.

전 그냥 제앞으로된 보험이나 타 먹자하는 생각으로 전역을 했습니다.

 

의가사 전역을 하려면 공무상병인증서와 몇가지 서류를 중대에서 군병원으로 보내야합니다.

그리고 보험회사에 보험금을 타려면 공무상병인증서도 필요하다고합니다.

 

공무상병인증서 <-- 여기서 지금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사건인즉슨

제가 훈련소에서 적은 생활지도기록부에 어릴때부터 허리가 좀 아팠다고 적어놨습니다.

그걸 중대장이 공무상병인증서에다가 "초등학교때 허리디스크 확정" 이런식으로 적어노은겁니다.

그래서 전 보험료 하나 못타먹고 있습니다.

 

제가 허리디스크 확정이면 군대를 왜갔겠습니까?

게다가 자대에선 제가 허리아프다고 할때 MRI 사진 없으면 군병원 입원 못시키겠다고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해놓고

제가 제 사비들여서 밖에병원가서 MRI 사진찍어서 군병원에 보여주고 입원했는데

어떻게 '초등학교때 허리디스크 확정'이라 적을수가 있죠?

 

정말 어이가없습니다 추정이면 이해하겠어도 어릴때부터 허리아팠다고 써놨다고 해서

초등학교때 허리디스크 확정이라니 아 열받아 죽겠습니다. 요즘 잠도 못자요 이거때문에

 

저좀 도와주세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중대장한테 전화해봐도 그놈은 못바꿔주겠다고 바꿀라면 훈련소 소대장의견이랑 서명받아오라는데

제가 소대장을 어떻게압니까-;

 

제생각인데 그냥 제가 포병연대였는데 연대장이나 대대장 연대주임원사 이런사람한테 전화해서 도움을

청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겠죠? 그리고 이 사람들이 도와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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