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지워져 다시올려요 ㅠ 방탈 죄송합니다
바로 쓸게요 글이 길어질거 같아 반말 양해부탁드려요
두달전 구축아파트 대단지로 이사옴 여자고 혼자삼
얼마후 아침(시간모름)경비원이 쾅쾅 문두드리고 초인종 엄청 누름
나가보니 모르는 사람의 신분증을 보여주며 여기사냐함 내집 주소적혀있음 전에 살던 세입자 같다 최근에 이사왔다 모른다 하고 보냄
얼마후 아침7시경 또 미친듯이 초인종 문두드림..
경비원..문안열고 얘기함 또 전 세입자 찾음 어디로 갔냐 (내가 어찌암 ㅠ)몰라요 최근 이사왔어요 하고 보냄 우편물 찾아주러 왔다함
장사하는 일이고 자정지나서 들어와 날샐때쯤 자서 오후에 출근함 불면증땜에 잠에 예민함
오늘 오전10시30분..또 쿵쿵쿵 띵동띵동 마치 돈받으러온 사채업자인줄 알았음
또 경비원..
이번엔 다른 사람임
앞동에 이사땜에 차빼달라함
(보통 미리 사다리차 자리 확보하지 않나?미리 공지하는게 일반적으로 알고있음)
차키들고 내려감
이삿짐 사람이 안빼도 된다함 차를 안빼도 사다리차 작업 가능하고 비몽사몽이라 집옴 잠을 청함 잠안옴
관리사무소에 경비원 얘기함
아침일찍 시끄럽게 문두드림 초인종은 문제있다 하며 시정해준다함
오후2시에 나감 아직도 사다리차가 있음
내차를 막고있어 나가야한다함
이삿짐 사람이 짜증팍냄 아까 왜 안뺏냐 오늘 차 안쓸거면 안빼도 된다했다 (오늘 차 안쓸거면~이말은 못들음)
첨에 의사소통이 안된모양임
난 나가야한다 이삿짐은 못빼준다 실랑이함
사다리차에 걸터 앉아 암것도 안하면서 무조건 못뺀다함
사람들이 두세명 모여옴 경비원들 세명도 쪼르르 나란히 서서 구경만함
이삿짐 사람이 내옆으로 지나가며 사람들 방면으로 서서자기머리옆에 손을 휘휘 저으면서 "미쳤나봐 미친x"욕함
순간 정신 이상한 미친여자 됐음
사람들 시선이 너무 창피하고 치욕스러웠음
다른 이삿짐 사람이 욕한 사람에게 "야!빼" 소리지르면서 날 비웃음
그제서야 차빼줌 사다리 내리고 차빼는데 오분도 안걸림 빨리 되는거였음
욕한 사람에게 왜욕하냐 따짐
자기 자신한테 한거라고 말도 안되는 소리함
너무 화가나 욕한거 사과하라했더니 이번엔 말바꿈
고개를 절래절래 계속 저으며 전 욕한적없어요~그런말 안했어요~계속 이럼
장사땜에 출근함
분통터져 일이손에 안잡힘
경비원들부터 이삿짐 사람까지 미칠거같음
이삿짐 사람은 모욕죄로 고소함
이거 내가 예민한거야?
내 상식으로 이해가 다안됨 그동안 어릴때부터 아파트에서만 살았음 경비원들은 인터폰을 하지 다짜고짜 문을 쾅쾅 두드리고 초인종 미친듯이 안눌름 것도 이른아침에
이사도 사다리차땜에 미리 사전통지하지 않나? 경비원들이 구경만 하고 모르쇠하는것도 이해안감 소란이 났는데 중재를 안함 이삿짐도 짜증날수 있어 근데 욕을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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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나요 경비원,이삿짐의 태도 이해가나요?전 이해 안갑니다
현명한 댓글 부탁드려요 저도 잘못이 있는건가요?